경복궁
[ 景福宮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5개의 궁,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경희궁 중 첫번째로 만들어진궁이다. 큰복을 누리라는 뜻을 가진 경복 (景福宮) 1395년 , 건천궁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사건등 마음아픈 사건도 있지만많은사람들 특히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 관광객들이 모이는 아름다운 문화적유산으로 남아있다.
사계절 틈틈히 찾아가보며, 사진으로 담아보았지만 눈온후 겨울 경복궁 은 처음인가 .3천원에 입장료가 있지만...1년에 4번은 찾아가보고 있다.
경복궁에서 바라본 광화문 , 종합청서 등..
석양빛에 물들은 경복궁....
서울시민들이 얼마나 경복궁을 찾을까, 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10손가락으로 꼽을수 있나........
언제나 와 봐도 질리지 않는것이 문화재 인것 같다. 혼자, 아니면 친한친구와 특히 외국친구들과는 필히 가볼만한곳. 예전에 중국 친구와 와본 경험이 있는데.
그친구 하는말이 경희루 앞에서, 옛날 중국조상들이 경희루에서 대접을 받았다고..하면서 자신이 역사적인 장소에 있는것에 감회를 느끼면서 지금은 나와에 만남을
비교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경복궁
경복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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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형 soo hyeong lee www.nv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