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째예요~ ^^ 아침에 토마토+계란 오믈렛을 해먹으려고 했다가.....역시 요리 블로거들은 대단해요. 그 간단한 레시피를 망해서-_- 1/3쯤 먹다가 못먹고 액티비아랑 자몽 1/4개 먹었어요. =_=.....누구나 성공한다고 하는 레시피였는데..아...
그래도 신기한게, 전에는 음식이 남아있으면 어찌됐든 꾸역꾸역 먹었는데 이제는 식탐이 줄어서일까요?? 맛없으니 딱 놓게 되더라구요! 오...?ㅋㅋㅋ
다만 일반식을 하게 되니까 확실히 식욕이 느는것 같아요. 이것저것 먹고싶은게 많아요 ㅠ^ㅠ...
음..생각해보니 중간 이탈을 거의 안한것 같아서(못한것에 가깝죠...먹으면 또 먹고싶어질까봐!) 오늘 점심에는 초밥을 먹어볼까~>.< 하고 있어요. 한번쯤 욕구를 채워줘야 터지지 않겠죠? 다만 제가 두려운건 채워주고 나서예요. 그 다음부터 맛을 들여 먹게될까봐 ㅠㅠ...
앞으로 6월에는 쭉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반식을 해야 하니까요^^; 저염식+반식이 차라리 일주일 보식기간에 두유+과일 보다 훨씬 어려워요. 식탐은 늘고, 신경써야하니까요.. 그래서 오늘 미리 참외샐러드랑 톳두부무침을 해놓았어요. 도시락 반찬으로 싸들고 다니려구요. :)
1200kcal에 맞춰먹자~ 는게 은근 부담이네요. 한끼에 몇이지? 윽, 너무 많나? 아닌가? ㅠㅠㅠ ....<-요래 되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생각하기로. '반식'의 개념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밥도 반찬도 1/2인분으로! 샐러드,채소류는 곁들여 먹자!
(저는 워낙 초절식을 했던터라 회복기인 지금 1200에 맞추는거구요, 앞으로 한달 있다가 유럽여행을 가야하니까 점차점차 늘릴 생각이예요. 운동량은 하루에 1시간~1시간 30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당.)
그래서 오늘의 계획은 헬스가 쉬는 오늘은 유산소 휴식이구요 ^_^ 집에서 근력만 20~30분 가량 할 생각입니다.
아침 엑티비아+자몽+토마토 에그 오믈렛 약간
아침-점심 사이 두유 1개
점심은 ??(미정. 초밥/닭꼬치 중 1개! >.<)
저녁은 두부 단호박 샐러드(6시 이전)
으..두유가 2개밖에 안남았어요...........막상 떨어지려니까 아쉽네요...ㅋㅋㅋㅋㅋ다들 오늘도 힘내자구용!!!!!!!!!!!!저도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