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찔레꽃 시냇물 굽이굽이 흘러가는 들풀 살아가는는 둔치 바위섬 한켠에 누구를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니? 나도 너처럼 파란 하늘 높이 가르는 유월 제비 찾고있니?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은 제비 낮이고 밤이고 기다리는 하얗~찔레꽃 생각나지 않니? 빛나는 네 검은~이마 머리위에 하얗 찔레꽃 꽃~모자 만들어 주려 오늘도 기다리고 있자나 너도 나처럼 기다리고 있겠지? 하얗~찔레꽃 오지않는 설움에 오늘밤도 목놓아 울겠지 봄이 남겨놓고 떠난 오월의 풋~사랑 기쁘게 받아든 순진한 꽃 찔레꽃 유월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하얗 찔레꽃 슬픔먹은 향기가 밤새워 가슴을 울리고 있다 오늘도 하얗 찔레꽃 수만리 여행길에 지친 그대를 위하여 밤마다 아프게 꽃잎을 쥐어 짜 향수를 만들어 그대를 위해 모으고 또 모은다 하얗꽃 피워내는 찔레꽃 端雅(단아)한 네 모습 모든 짝 물리고 시집가지 못하는 별당~아씨 오늘도 아씨는 밤~별 바라보며 섧게~섧게 목~놓아 울겠지 燕尾服(연미복) 차려입고 돌아 올 님 그리워 하마 그리워 유월 밤~별들이 유난히 빛나는 하늘을 올려보며 눈물 흘린다 질레꽃 하얗꽃 눈물겨운 꽃 별처럼 슬프게 빛나는 하얗~찔레꽃 오늘도 우두커니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 친구야! 그곳에도 찔레꽃이 피어나냐? 바닷제비 칼제비가 하늘 높이 창공을 가르고.... 이곳 고국은 유월 햇살이 너무고와 모든 것들이 아름답지 어느 여인인지 모르겠지만 너와 연인 둘의 사진속에 너는 투우사 루카스 여인은 돈 호세의 영원한 사랑 카르멘 담배공장 아가씨 카르멘의 신분 상승과 추락하는 과정의 인생 이야기 카르멘 비제의 작품? 맞지? 아리송해서... 스페인 사람 다 된 것 같더라 부럽다 친구야 그렇다고 이민 신청하여 국적 바꾸지 말거라 모자에 청바지에 긴팔 와이셔츠에 장화 조끼입은 네 모습 영락없는 돈~호세 모습 끝까지 변하지 않는 든든한 사나이 내 맘에 쏙들지 그 쪽이 생각이 나서 오늘 그라나다에 있다는 아함브라의 궁전의 추억과 카바티나의 디어~헌터를 올려줄께 800년 동안 무어인(아랍인)들의 지배를 받았던 스페인 유럽의 예술과 아라비아 예술을 접목시킨 독특한 예술 장르를 창조한 스페인 예술은 회화 건축 음악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예술성을 자랑하지않나? 나는 가보지는 못했지만 카톨릭의 適者(적자)를 내세우는 스페인 국민들의 자존심과 자긍심 또한 대단하지 멋진나라 스페인 그 곳에서 내공을 쌓고 돌아오기 바란다 나는 薄福(박복)하여 그런곳에 갈수 없겠지? 내 몫가지 열심히 스켓치 하고 돌아 와 모로코와 스페인 사이 지중해와 대서양으로 뚫려있는 거리 40킬로미터 해협 깊이 2000미터 대륙의 판과 판이 서로 밀고 당기는 지부롤터~~~~~~~~~에서 모로코 국민들이 야~! 스페인 중놈들아 하고 부르면 스페인 국민들은 왜 부르냐? 이제 다시 안~뺏겨 우리가 건너가 너희와 같이살까? 한디야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ㅎ 건강하고 행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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