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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과 맘(心)

작성자새암소리|작성시간26.06.21|조회수10 목록 댓글 0

눈(眼)과 맘(心)

 

오늘도 바라본다

내가 네 눈동자를...

얼마나 깊은지....

날마다 바라봐도

그 깊이 알수없네

속내를 감추는 

네 눈동자

영원한 신비로움

끝내 알수없어

抛棄(포기)할까

생각도 해 봤지만

절대 그럴수없었어

훔치고

다시 또 훔쳐보면

그 깊이 알수있겠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돌려세운 시간들도

셀수가 있지

눈~으로 말했던

수많은 시간속을

들락거렸던

正體(정체)까지

알고싶었다

목말라 했던

짙고 푸른

네 눈동자

그 시절을....

...................

잘 생긴

성삼이에게

心念之道(신념지도)

佛家(불가)에서 받드는

話頭(화두) 중에서도

제 일의 화두가

마음 다 잡기

그러니까

마음을 흐트리지 말고

단단히 붙잡아 두는 것

그래야 成佛(성불)을

할수있는 기본이

선다는 것이지

하지만 누구나

할수있는 것은 아니지

힘들고 어려운 

그런 과정을 아무나

통과하지 못하지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그래서 부처되기 힘들지

하다가 그만두면

나같은

땡중이 되는 것이지

ㅎㅎㅎㅎ

건강하겠지?

심심찮게 들려주는

네 소식 접하니

오늘은 웬지

기분이 더 좋네!

너도

기분이 좋았으면 하는데....

좋은 글 혼자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지 말고

종종 오픈하여

여러친구 기분좋게

만들어 보렴

열심히 살고

이곳에서 다음에

또 만나자

안녕!

................

오늘 올린 심청가 중

秋月滿情(추월만정)은

심청이 아버지 심 봉사를 만날려고

皇妃(황비)가 되어

온~나라 봉사들을

皇宮으로 불러들여

잔치를 벌렸는데

남은 날짜는 딱 하루 마지막 밤

가을~달은 휘영청 앞 못보는

봉사 아버지와  함께한

수만가지 情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데....

심청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레 나오는 소리 추월만정

孝心歌(효심가)지요

들어 보세요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를

함 떠 올려 보세요

살아 계시든

죽어 천국에 계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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