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만큼 그대 이름 /두 안
지금 꿈이 아니고
현실이라 생각할 때마다
조금은 불안하고 답답해질 때
그대란 이름으로 여기에 있을 때에는
생각하는 만큼 그대를 아끼겠습니다.
늘 머무는 곳에서
든든한 나무처럼 사계절을 묵 묵 하게
지켜주시는 그대
내 삶에 든든한 믿음과 소망이 있기에
지치는 기색 없이 그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먼 그대이지만
마음속으로 늘 그대 이름 하나
잊혀지지 않도록 조용히 생각할 때에는
살짝 그대 이름에 클릭 하여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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