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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끝이 없습니다/두 안

작성자두안|작성시간26.06.21|조회수21 목록 댓글 0

기다림은 끝이 없습니다/두 안 

누구를 기다림이란 
말할 수는 없으나 
앉자 있는 기다림이란 
끝이 없이 보이기에 
외로운 느낌은 
항상 다가옵니다. 

가까이도 아니고 
먼 곳도 아닌 것 
내 주변으로부터 
날 붙잡고 시험하는지 
쌓이는 그리움처럼 옵니다. 

때로 나를 잊는 날에는 
추억들이 내 육신 속에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 무언가를 찾지 못한 체 
기다림은 끝없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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