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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금성방직

작성자Archi|작성시간26.06.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스쿨보이(문수길)

07:52 새글

첫댓글 추억의 금성방직!
1951년 1.4후퇴때 황해도에서 피난 내려와
서정리에서 피난 생활읗 한후 9.28수복때 안양2동
화단극장 앞 삼거리 양재천변 집을 얻어서 살다가
철도관사(삼덕공원 맞은 편)로 이사해서 살았네.
이당시 땔감을 주우러 금성방직에 가서 불탄 천정에
매달린 널판지를 돌맹이를 던져서 모아 가져와서
땔감으로 사용했지.
1966년도에는 금성방직 여공들 신분증 만든다고
증명 사진을 찍느라 안양 전 사진관들이 며칠 밤을
새우면서 사진을 만들고 했고.
이때 난 현 중안시장입구에 있는 천우미용실 2층에 있는
사진관에서 사진을 배우고 있을 때였네.
그 해 10월에 논산훈련소로 입영했고.
그 당시 금성방직 여공들을 삼천 궁녀라 불렀네.
국민학교 6학년때 우리반에 금성방직 공장장 아들(김동명)
과장 아들,김성웅(현 김성식)김학수(노무과장 아들)
동명이네는 그 당시 TV(흑배)가 있어서 구경하러
안양공고 담을 넘어 사택에 가서 TV를 보곤 했지.
물론 당시는 AFKN미국 방송이였지.
옛날 추억을 더 올리게 해주어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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