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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

죽음에 관련된 영미시...

작성자은밤|작성시간05.06.28|조회수1,720 목록 댓글 0
좀 답을 들었나요?

인터넷에서 자료를 구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서로 한계가 많지요.
항상 생각하지만 가까이서, 도서관이나, 책방이나, 선배들이나, 동료들에게서
구하는 것이 상책이에요.

또 한 가지는 질문 속에 정보를 포함시키는 것이지요. 주고받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내가 알아본 것은 이것까지인데 더 알려줄 수 없느냐"는 식으로
질문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이, "아,
나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고마워요. 난 이런 이런 생각을
했어요."... 하는 식으로 대답을 해 줄 수 있을 거예요. 외국의 시 관련
게시판들에서도 질문들이 허다하게 올라오는데, 대충 무시되지요. 하지만
질문을 하면서 특별히 재미있는 이슈의 형태로 제시하는 경우에는 그
이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통해 많은 의견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해답도 얻을 수 있게 되지요. "급할 때" 이런 여유 있는
방법을 쓰기는 그렇지만 가장 늦을 때가 가장 이른 때이기도 하니까,
다른 도리가 없을 때는 그렇게 해 볼 수밖에 없을 거예요.


하여간... 시인들의 죽음에 대한 생각과 대처... 죽음은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고 살아가는 문제이기에 이 문제를 다루지
않은 시인은 없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아요. 그냥 유명한 시인들
아무나 열거해 놓고 그들의 시집을 펼쳐서 죽음에 관계되는 듯한 적당한
제목을 갖고 있는 잘 알려진 시들을 뽑아서 비교하면 될 거예요.

예를 들어 크게 보면 그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들도 모두 이
주제라고도 볼 수 있어요. 죽음에 집착한 시인들도 여럿이 있고,
죽음 자체를 노래한 시들은 부지기수이지요. 이 카페에서 다루어 본
시인들을 보면 딜런 토마스, 오든(Muse"e des Beaux Arts), 실비아 플라스,
브론테(No coward soul is mine), William Cullen Bryant(Thanatopsis 死觀),
디킨슨, Donne(Death Be Not Pround), Longfellow(A Psalm of Life),
Masters(Anne Rutledge), Milton, Poe(Annabel Lee), C. Rossetti,
Anne Sexton, Sara Teasdale(Let It Be Forgotten), 휘트먼(풀잎),
워즈워드, Yeats(Death) 등이 있네요.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아주 일부분을
다룬 것밖에 안되어 보이네요.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라는 뜻으로 열거해
봤어요.

- 은밤





--------------------- [원본 메세지] ---------------------
죽음에 관련된 영미시를 갈켜 주세요.
영미시인들이 죽음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파악할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 좀 가르켜 주십시오.
한 10가지 정도면 좋습니다. 10가지 정도가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부탁 드립니다. 그럼 내일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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