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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d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1 하마터면 Jane 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보지 못할 뻔 했는데, 다음(Daum)의 고마운 배려 덕분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시의 화자나 Jane 님 같이, 젊었을 때의 사랑이 시간이 지날수록 식어가지 않고 더 깊어간다면 세상에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쉽게도 저희 부모님께서는 그렇지 못하셔서 두 분께는 느끼지 못했지만,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 내외분의 서로를 아껴주고 염려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면, 저도 참 마음이 따듯해지고 그 두 분이 존경스러워졌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자주 접한 Jane 님의 자녀분들은 얼마나 따듯한 심성을 갖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