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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물결 작성시간08.03.17 It is a remarkable poem. 도토리 껍질님, 반갑습니다. 도토리 껍질님의 번역을 잘 읽었습니다. 우리가 눈사람이 되었을 때 겨울풍경을 진실로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1행의 "a mind of winter"가 마지막 2행에서 "nothing himself" 그리고 다시 "the nothing that is"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nothing"이 결국 실체에 가장 가까운 세계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거기에서 바라보는 세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