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Kenyon : The Shirt 작성자류주환| 작성시간08.07.16| 조회수158|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estere 작성시간08.07.16 문득 어떤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의 칫솔이 되었으면 ... 하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 정말 erotic 한걸요..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Jane 작성시간08.07.19 저는 글쎄요? 그의 코 언저리를 맴돌며, 그의 가벼운 한숨과 따스한 입김을 느끼고, 그의 눈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 안경이나 될까 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놀란토끼눈 작성시간08.07.17 진짜 에로틱한데요. 안치환 의'내가 만일'이 생각납니다. 사랑을 위하여 노을이되거나, 소낙비가 되거나, 시인이 되거나는 멋있는데 셔츠가되는 것은 로맨틱하지는 않지만 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그댈위해 되고 싶으니까, 사랑하는 그대가 원한다면 셔츠도 뭐 될 수 있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traight 작성시간08.07.18 저도 셔츠가 되고 싶었던 적 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