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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놀란토끼눈 작성시간08.08.06 제가 들러지 못한 사이에 jude님의 글이 있네요. 저도 2주 정도 많이 바빴습니다. 시를 보니 어떤 50대 아주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이가 들어서 늙어버린 것이 서러운 것이 아니라 마음은 여전히 젊다는 것이 서럽다고... 저는 20살이 되면 어른이 된 맘인 줄 았는데 여전히 제맘은 10대 때나 갔더라구요. 서른 살이 되면 인생 끝나는 줄알았는데 여전히 삶은 계속되고 철없기는 마찬가지고... 시 잘 읽었고 저도 밀린 시들을 읽을 려면 며칠 걸리겠는데요. (저는 밤을 세울 수는 없으니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