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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Housman] Loveliest of Trees (1896년)

작성자높은땅| 작성시간08.11.11| 조회수8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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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놀란토끼눈 작성시간08.11.11 풍요로운 느낌이 듭니다. 이 계절에 체리가 풍성하게 맺힌 나무를 상상하게 하는 높은땅님 맘에 여유가 계신 분이 시군요. 높은 땅에 키가 큰 나무들이 윤기나는 가을 빛을 받으며 반질한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이 그려집니다. 복된 가을빛속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오렌지나무 작성시간08.11.16 2연의 표현대로 저도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어림잡아 반대 계산이 나오네요.^^. Housman 선생의 젊은 시절,미래의 시간을 유추하여 주어진 남은 시간을 더욱 사랑하고 충만하게 존재하려는 지혜가 부럽습니다. 인생의 가을에도 또 다시 봄 벚꽃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아니 겨울로 가는 길, 잠시 잠시라도 하얀 벚꽃의 축복을 기대하는 것이 인간이 가지는 희망이 아닐까요.., 훈훈한 기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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