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은 포장층에서 약 1m정도 두께의 토사층
노체는 노상밑에서 지반까지의 토사층 뭐 이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헌데 둘은 다짐정도가 다르죠 95% 와 90%
이게 궁금합니다.
95% 다짐이면,,, 그 토사층의 95%를 다진다는 말인가요?
예를들면 노상 100㎥ 을 다지면.. 저 토공량의 95%정도를 다진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95㎥가 될때까지 다진다는 말인가요? ㅡ.ㅡ 질문이 좀 어렵나;;;;;;
즉 쉽게 말하면 90%, 95% 다진다는 말이 단순히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그게 어떤의미 인지를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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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수[경기/성남] 작성시간 10.02.20 토공 시험쪽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토공의 다짐도 시험방법중 들밀도 또는 평판재하시험이 있습니다 (또있나? ㅡㅡㅋ) 95% ,90%라는 의미는 노체에서는 다짐도가 90%이상 노상에서는 95%이상 다짐도가 나와야 합니다...이 다짐도는 토취장의 토질시험치(액성, 소성, 함수비)에 의한 건조단위밀도와 현장의 노상또는 노체의 현장시험치에 의한 함수비의 건조단위밀도의 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90%보다 95%가 다짐도가 높으니 단가도 90%보다는 95%가 높겠지요, 즉 결과적으로 현장에서 시험하여 나온 다짐정도의 백분율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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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잘해보아요~~ 작성시간 10.02.20 rd(들밀도시험으로구한 현장건조단위중량)/rdmax(시료의실내시험 최대건조단위중량)*100 되겠네요...즉 들밀도시험에서 구한 현장건조단위중량이 1.60kg/m3이고 들밀도시험에서 나온 시료를 가지고 현장내 시험실에서 시험으로 구한 건조단위중량이 1.65kg/m3이면 1.6/1.65*100=96.7%이므로 이것은 노상다짐으로 볼때 95%이상이므로 더이상 다질 필요없이 포장공사 들어가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