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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you 작성시간08.02.04 1년갔다온 사람들 중에는 놀라울 정도로 잘하는 사람들 저는 많이 봤어요. 과외고수로 월수익이 엄청난 선배도.. 거기서 알게된 멕시코 친구 도움을 받아 멕시코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선배도.. 반면 정말 놀라울정도로 못하는 사람도 봤구요.. 저는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기 하기 나름이죠. 한국으로 와서 어떻게 배운 것을 써먹을 것인가가 중요해요 돈쓰고 시간 들인 만큼 얼마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느냐가.. 근데 한번 갔다오면 한국에서 살기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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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쌔라비선생 작성시간08.02.05 근데 영어 잘해야(토익점수든 회화든) 좋은 회사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죠.. 좋은회사 들어간다는건 그만큼 수입이 많아질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결국 밑천없고 특별한 재능이 없는사람이 회사원이 되어서 돈을 많이 벌려고 한다면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한국사회의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자식들에게 그렇게 영어를 시킬라고 하는것이고 그러다보니 사교육비가 엄청 깨지고 기러기 아빠니 이런게 생기고 근데 유학이나(어학연수든 정식유학이든) 사교육비도 돈있는 사람들에게 그 기회가 더 많을 확률이 높으니 현실로서 사교육을 많이 못시키는 가정은 빈곤의 대물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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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쌔라비선생 작성시간08.02.05 실제로 서울의 그 들어가기 어렵다는 대학들의 입학생 거주지 비율이 서울 강남권이 높은게 사실이고 아닐수도 있지만 많은 돈을 들여서 교육을 시키면 그만큼 좋은(?)대학에 가게되고 그 학교 출신이 또 대기업같은 회사에 다니게 될 확률이 높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그렇게 소모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여보고 빈곤의 대물림을 막아보기 위해 영어교육을 뒤집을라고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떠나서라도 학교에서 영어선생님이 오렌지라고 가르쳐주지만 정작 미국사람에게 오렌지라고 말하면 오렌지가 무엇인지 알아듣지 못한다면 10년동안 한국학교에서 가르치는 영어교육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