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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가을

작성자녹는구낭...|작성시간05.11.12|조회수59 목록 댓글 6

써 놓고 나니 열라 섬뜩하군요...;;

 

가을인지 뭔지도 모르게 겨울로 넘어 간 것 같더니

 

이젠 금방 해가 지잖아요.

 

노을 지는 시간이 부쩍 빨라졌더군요. 헉, 이 시간에?? 했다니까요...

 

괜히 찡..해져서..

 

서류에 베인 새끼 손가락 부여잡고

 

한참(도 아닐 텐데, 쩝..;;) 창가에 서 있었습니다.

 

요즘 6.25 보는 중이라 덩달아 뒤숭숭하군요.

 

좀 먹먹하달까...사실, 읽으면서 속 시끄러운 건 감당할 만한데

 

이걸 갖고 뭘 써 내야 한다는 데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게 내 돈 내고 무슨 짓인가...;;

 

취직한 양반들은,

 

그냥 만족하고 열심히 사세요. 어차피 뭐든, 별 거 없는 것 같네요.

 

 

 

 

...뭐든, 만족이 되느냐가 문제겠지만. 아,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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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lumber | 작성시간 05.11.13 인생의 굴레... 동감입니다.^^
  • 작성자James | 작성시간 05.11.13 탱고를 배우세요~!
  • 작성자녹는구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1.13 굴레 2바퀴 내지는 3바퀴쯤 와 있는 것 같아요. 탱고? 칼퇴근한테나 가능한 소리지...;;
  • 작성자James | 작성시간 05.11.13 구낭양 먹고싶은거 말해~ ㅋㅎㅎ
  • 작성자녹는구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1.14 언제가 월급날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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