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고 나니 열라 섬뜩하군요...;;
가을인지 뭔지도 모르게 겨울로 넘어 간 것 같더니
이젠 금방 해가 지잖아요.
노을 지는 시간이 부쩍 빨라졌더군요. 헉, 이 시간에?? 했다니까요...
괜히 찡..해져서..
서류에 베인 새끼 손가락 부여잡고
한참(도 아닐 텐데, 쩝..;;) 창가에 서 있었습니다.
요즘 6.25 보는 중이라 덩달아 뒤숭숭하군요.
좀 먹먹하달까...사실, 읽으면서 속 시끄러운 건 감당할 만한데
이걸 갖고 뭘 써 내야 한다는 데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게 내 돈 내고 무슨 짓인가...;;
취직한 양반들은,
그냥 만족하고 열심히 사세요. 어차피 뭐든, 별 거 없는 것 같네요.
...뭐든, 만족이 되느냐가 문제겠지만. 아,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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