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정보 없이 어떤 상황에 대해 추측하는 것에 guess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동사와 명사로 다 활용되는 이 단어는 문어체 보다는 회화체에 주로 사용되며, 상황에 맞는 이디엄 형태로 사용된다.
guess what
뭔가 놀라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를 강조하는 표현이다. 우리 표현에서 '한 번 맞춰봐?'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예문 1] Coach Dan is undergoing anger-management therapy, and -- guess what? -- he wants to coach our team again.
덴 코치가 성질을 다스리는 치료를 받고 있잖니, 그런데 그거 아니? 그가 우리팀을 다시 맡고 싶어한데.
[예문 2] Deborah, guess what? I got that new job in San Diego!
데보라, 있잖아? 샌디에고에 새 직장을 구했어!
I guess so
강한 긍정은 아니지만 yes 대신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그런 것 같아요.' 정도의 느낌이다.
[예문 1]
A: Are you ready to leave? (떠날 준비 됐니?)
B: I guess so. (네, 그런 건 같아요.)
[예문 2] Yeah, I guess so. I never thought I'd live to see the day!
그래, 내가 생각해도 그래.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Something is anyone's guess.
누구도 그 답을 알 수 없을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예문] It's still anybody's guess when Allen Iverson will play his first game for the Denver Nuggets.
알렌 아이버슨이 덴버 너기츠 소속으로 언제 첫 게임에서 뛸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keep someone guessing
다음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 ~에게 계속 알려주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주로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답을 알려주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예문] Right up to the last minute the movie keeps you guessing about whether the astronauts will make it home.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 영화는 우주 비행사들이 귀환할 수 있을 지 여부에 대해 계속 알려주지 않고 궁금증을 유발한다.
Your guess is as good as mine.
정답을 모르기는 나도 매 한가지라는 표현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 답을 모르는 상대방이 물어왔을 때, 나 역시 모르겠다는 의미를 전달해 준다.
[예문] Your guess is as good as mine as to when the train will arrive.
언제 열차가 도착하는지 자네와 마찬가지로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