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다양한 이론을 보고 놀라서는, 그에게 ‘어떻게 그런 것을 생각해 낼 수가 있어요? 당신은 정말 천재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It’s not that I’m so smart, it’s just that I stay with problems longer.(그것은 내가 아주 똑똑해서가 아니라 내가 그 문제들을 좀 더 오랫동안 연구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일에 대한 집념, 끈기 또는 인내심(task tenacity)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어려운 과제가 주어져도 쉽게 견디며 이를 수행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조금만 힘들고 어려우면 금새 싫증을 내면서 뭔가 다른 편법이 없는지를 찾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어려운 과제를 맡아도 싫증을 내지 않는 이유는, 이런 사람들은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는 습관(habit)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목표를 세우고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그것이 언젠가는 실현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다. 이들은 예외 없이,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고난과 좌절을 뛰어넘어 그것을 향해 인내와 끈기로 분투했던 사람들이다. 늘 과제를 마치는 것이 당연하다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므로 힘들지 않게 어렵고 지루한 과제를 즐겁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들게 여겨지는 어려운 일을 꾸준히 하다’라고 할 때에는 ‘plug[peg] away at’라는 이디엄을 사용할 수 있다.
[예문 1] He’s experienced plenty of hard times, but Harry is still plugging away at the business.
여러 차례 고비가 있었지만 해리는 여전히 그 비즈니스를 계속하고 있다.
[예문 2] He kept pegging away at the guitar until he became pretty good at it.
그는 아주 잘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기타를 꾸준히 연습했다.
같은 의미로 put your shoulder to the wheel이라는 표현도 있다. ‘어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다’는 어감을 가지는 표현이다. 마차가 일반적인 운송 수단이던 서부 시대에, 마차가 진흙 웅덩이에 빠지면 마부가 자신의 어깨를 뒷바퀴에 거의 닿을 정도로 힘을 주어 밀어서 바퀴가 빠져 나오게 했다는 데서 유래한 표현이다.
[예문 1] You’d be surprised what you can get done when you really put your shoulder to the wheel.
진심으로 끈기를 가지고 일한다면 당신이 이룬 성과에 대해 스스로 놀라게 될 것이다.
[예문 2] If everyone puts their shoulder to the wheel, the project will be finished on time.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일한다면, 그 프로젝트는 일정에 맞추어 끝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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