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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쌩기초

친목 모임의 small talk이 뭐예요?

작성자Edwin|작성시간11.11.04|조회수1,175 목록 댓글 0

사전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social setting’이라는 말은 비즈니스에서 자주 사용된다. 이는 ‘친분을 위한 비공식 모임’이란 의미로, 친목회(social gathering)와 같은 모임부터 만찬회(dinner), 칵테일 파티(cocktail party), 골프 회동(golf outing) 등을 아우르는 말이다. 중요한 계약이나 결정을 위한 모임보다, 이후 비즈니스를 위한 사교 모임의 성격이 강한 모임을 말한다. 친분이 있고 신뢰가 밑바탕에 깔리면 비즈니스를 진행하기가 확실히 쉽기 때문이다. 이런 소그룹 친목 모임은 비즈니스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비즈니스 관련된 이야기를 딱딱한 분위기의 회의실에서 하는 것보다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가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잘 모르거나 어색한 사람들의 친분을 쌓게 만드는 모임을 ‘social setting’이라 한다.

[예문 1] A social setting implies an informal gathering of people.
친목 모임은 비공식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말한다.

[예문 2] I met several high-profile business people in a social setting.
친목 모임에서 중요한 재계 인사 몇 분을 만났다.

이런 친목 모임에서 잘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기란 우리 문화에서 그리 쉽지는 않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과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모임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모임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끼리는 주로 가벼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small talk’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small talk’는 그야말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룰 수 있는데, 가장 무난한 것이 날씨 이야기, 모임이 열리는 장소, 출신지와 사는 곳 등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렇게 시작한 이야기 주제는 시사적인 내용으로 넘어가는데, 이런 이야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신문, 잡지 등을 통해 시사적인 내용에 익숙해져 있어야 한다. 상대방의 이름은 반드시 기억해야 하고, 다정스럽게 이름을 불러 주면서 대화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피해야 할 주제도 있는데, 너무 개인적인 가족 관계, 건강 문제, 종교 등은 피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정치적인 이야기나 국가 간의 대립 등에 대한 주제는 피해야 한다. 모임에서는 한 사람만 만나는 것이 아니므로, 자리를 옮겨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을 때에는 다른 이런 저런 이유를 대지 말고 “Please excuse me.” 또는 “It was nice talking with you.”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 또 다른 ‘small talk’를 하면 된다.

[예문] Most of us are uncomfortable in the social settings for fear of making small talk.
대개 우리는 사람들과 가벼운 대화를 하는 것에 겁을 먹기 때문에 모임에 나가면 불편하다.

ㆍ비즈니스 친목을 위한 모임 - social setting
ㆍ잘 모르는 사람과의 가벼운 대화 - small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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