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5원, 10원짜리 정도의 가치를 가진 미국 동전을 각각 니클(nickel-5센트)과 다임(dime-10센트)으로 부른다. 물가가 올라가면서 우리나라의 5원과 10원 동전은
예전만큼 사용 용도가 떨어져 있지만, 미국에서는 이들 동전뿐 아니라 1센트 동전인 penny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동전의 가치는 미국인들에게도
낮은 것으로 인식되는 것 같다. nickel과 dime이 들어가는 다양한 표현을 살펴보면, 이를 알
수 있다.
1. nickel-and-dime: 평범하고 중요하지 않은, 보수가
적은 [예문] He always asks nickel-and-dime
questions in meetings. 그는 회의를 할 때마다 중요하지 않은 질문들을 항상
묻는다. 2. nickel and dime someone (to die):
적은 돈을 계속 부과하다 [예문] I hate being
nickeled and dimed by hotels for local telephone calls.
호텔들이 시내 전화에 대해서까지 돈을 부과하는 행태가 싫다.
3. a dime a dozen: 너무 흔할 정도로
일반적인 [예문] There is no need to get excited or worried about
finding something that is a dime a dozen.
흔하고 일반적인 것을 찾아내고 흥분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turn on a dime: 즉시 방향을
바꾸다 [예문] The speeding car turned on a
dime and headed in the other direction. 속력을 내던 그 차는 급회전을
하여 다른 방향으로 향해 갔다.
5. stop on a dime: 빨리 멈추다
[예문] The car stopped on a dime to avoid slamming into
a truck. 그 차는 트럭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급정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