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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업]이럴땐 이동전화료 추가 인하 혜택

작성자행복해|작성시간05.01.15|조회수12 목록 댓글 0
SK텔레콤과 KTF가 오늘부터 기본료 1000원을 내립니다. 또 이동전화 요금을 평균 3.7% 인하합니다. 그런데 이동통신 이용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어떤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요금제를 확인하고 요금제를 수정하거나 새로 가입하면 추가로 요금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SK텔레콤의 인하내용 입니다. SK텔레콤은 현재 운영중인 61가지의 이동전화 요금제 가운데 기본료 천원 인하를 기본으로 하면서 일부 선택요금제에 대해서는 고객의 사용패턴을 고려해 무료통화 또는 SMS 등을 선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1) 통화량이 많은 다량형 요금제 3개종에 대해 기본료 천원 인하와 무료통화 혜택.

2) SMS 사용량이 많은 젊은 층 대상의 지정번호할인 등 3개종에 대해 기본료 5백원 인하에 무료 SMS 혜택.

3) 저가형인 기본료 만원 이하의 4개 요금제에 대해 기본료 3백원 인하와 부료 SMS 혜택.

4) 데이터 중심의 pda 요금제와 선불이동전화 등 5개종은 통화료를 65원에서 62원으로 3원 인하하기로 결정.

5) 청소년 대상으 상한형 상품인 팅 요금제 3개종에 대해서는 기본료 인하없이 무료통화 또는 무료 SMS 혜택.

특히 SK텔레콤은 통화량이 많은 우량 고객에 대해 기본료 천원 인하와 무료통화 혜택을 크게 추가할 방침으로 약정할인 무료 8시간, 16시간, 24시간 요금제의 경우 무료통화를 각각 2시간, 4시간, 6시간 추가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 SK텔레콤은 수십여 가지에 달하는 선택요금제로 인한 고객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입자수가 적은 8개 종류의 요금제는 신규가입을 중단하기로 해, 9월 1일부터 신규가입이 가능한 요금제는 기존의 36종에서 28종으로 8종류가 줄어 들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석환 sk텔레콤 비즈전략본부장은 통화료에 관계없이 매월 부담해야 하는 기본료를 중심으로 선택요금제를 인하하고, 젊은층 고객과 다량사용고객에게는 통화패턴에 맞게 무료 SMS와 무료통화를 제공해 실직적으로 3.7% 이상의 요금인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KTF의 요금 인하 내용입니다. 표준 , 코팀파, 라이트, 비기, 끼리 세이브, 콜디스카운트, 드라마 표준 등의 기본료를 천원 인하합니다. 또 Na 베이스, 커플, 효2, 드라마 트윈팩 등은 기본료 5백원 인하와 무료혜택이 확대됩니다. 커플+1과 스페셜 등은 기본료만 5백원 인하됩니다. 비기 알2100, 알2800 등은 무료혜택만 늘어납니다. 무료혜택이란 문자메시지 또는 무료통화입니다.

LG텔레콤은 기본료 천원 인하방침을 세우고 세부 계획을 마련해 최종안을 정부와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제 3위 사업자인 만큼 경쟁사보다 인하폭을 낮춰줄 것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요금인하로 SK텔레콤은 3천억원, KTF는 1300억원, LG텔레콤은 580억원 정도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sbs : 김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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