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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빠로서 바라본 아이...

작성자별아이(민우아빠)|작성시간04.12.10|조회수52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민우 아빠입니다.

저는 일선에서는 도와드리기는 어려울듯하네요

좋은 이야기들 많이 올라오는것도 같은데.. 그것조차 볼 시간이 잘 안되는게

지금 우리 아빠들의 모습인듯 합니다.

어릴적 아빠와크레파스라는 노래를 첨 들었을때 아버지라는 존재가 그냥 저에게 있어서

버팀목이라는 사실을 몰랐지만 지금 내가 아빠가되었을때 나의 아버지처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민우는 이제 3살이랍니다.

곧 4살이 되네요 말이 좀 느려서 걱정도 되기도 하지만

외계언어를 내가 이해를 못 해주는게 가끔은 미안하기도 합니다.

언제가 우리민우도 아빠와크레파스를 부르겠죠.

외계언어를 하는 아들과 과학을 공부하는 아빠 그리고 따뜻한엄마 우리 네가족

내 눈감는날까지 행복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모든가정이 행복하셨음 합니다

송년의 달이네요 막년회다 뭐다해서 늦는 아빠분들 송년을 내 아이와함께

별을 같이 보아주세요

그게 우리 신세대아빠들이 해야할 작은 일이 아닐까 싶으네요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

민우아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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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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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바(찬우엄마) | 작성시간 04.12.10 반갑습니다.외계언어를 쓰는 아이들을 우리가 이해 할 날이 올까요??????아마 그네들의 언어는 더 복잡 해질것 같다는 생각이....불현듯 드네요.네~~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던데..온 가족이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별아이(민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2.11 찬우 어머니가 가장 먼저 꼬리글 달어주셨네요 ^^ 언능 우리 아이가 우리말을 배웠음 좋겠어요 아빠와크레파스를 무진장 듣고 싶거든요 찬우는 잘 부르죠 ^^ 찬우 어머니도 좋은하루 행복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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