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해진 메이저 신문들.]
오늘 아침
우리나라 메이저신문으로 자처하는 조선과 동아일보 앱을 열어 보았다.
6월10일. 60항쟁을 기하여 요지음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지방선거의 부당성을 성토했다는 연세대학을 비롯한 전국 18개 대학의 시국성명서 발표에 대한 보도는 한줄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조선일보는 사회면 첫번째로 웬 한동훈 이야기로 도배질을 해 놓았다.
이것이 요지음 우리나라 주요언론들의 현주소다.
나두 열심히 응원하며 구독하던 조선일보롤 지난해 말로 구독을 끊어버렸다.
그러구보니
내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단지내 함께 분리수거하고 있는 폐지로 나오는 신문용지는 눈닦고 찾아 볼수조차 없다.
신문 구독 가정이 전무임을 무언으로 알려준다.
이것이 과연 우연한 현상일까?
옛 동아 조선등 신문들은 혹독한 일제나 군사정권하에서도 폐간이나 광고박탈등의 고난을 견디면서까지 진실을 전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萬難을 마다하지 않던 鬪筆이었다.
그러던 언론지들이 언제부터인가 정권과 적당히 결탁하면서 꽃길을 택하고 있을때 점차 국민들은 언론을 외면하고 유튜브라는 뒷골목 언론에 집중하는 기현상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어쩌다가 조선.동아가 좌향좌?
변절자. 배신자를 옹호하는 인간성포기 신문들이 되었는고?
한동훈 띄우기는
먼 옛고대로마의 부루투스나
조선조의 한명희를 받들어 모시는 것과 무엇이 다를손가?
한동훈 같은 친구를 이들과 한반열에 놓는것 자체가 거북하기는 하다만--
그러니 이 언론들이
이재명의 죄과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무는 것은 오히려 이상스럽지를 않다.
제발 옛날의 조선.동아로 돌아와 다오.
너도 나도 구독구독 !
화려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무엇인지 깨우쳐 주길 바라는 온국민들 곁으로 말이다.
노인반장 김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