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금)
참된 신심
A trus devotion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 6,5)
참된 신심은
우리의 온 존재를
파고들어
하느님 사랑에
들어 올리는것입니다.
참된 신심의
첫 번째 계명인
"네 정신과 마음과
의지로 주님을 사랑하라"
를 완수하는것입니다.
본인의 자유의지로
온전히 봉헌된
삶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 잠시
이탈되었지만
다시 본향을 찾아가는
여정인것입니다.
♡ 그리운 내 고향 ♡
언제나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
굽이굽이 흙길 따라
어린 날 웃음소리
흐르고
들꽃들은 이름도
모른 채
정겹게 피어 있다네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산마루도, 냇물도
그리움 하나씩 품어 안고
멀리 떠나 살아도
가슴 한편엔 늘
고향의 바람이
애리하게 불어온다.
힘겨운 날
울적한 날은
조용히 눈을 감고
그 길을 다시 걸어본다.
내가 태어난자리
사랑을 배운자리
가슴을 키운자리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나를 부르는
영원한 이름
아,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가 볼가나~~
🌾🏡
정세현 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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