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雨の中の二人
橋幸夫(하시 유키오) -
雨が小粒の真珠なら
[아메가 코츠부노 신주나라]
비가 작은 알의 진주라면
恋はピンクのバラの花
[코이와 핀쿠노 바라노 하나]
사랑은 분홍색 장미꽃
肩を寄せ合う小さな傘が
[카타 오 요세아우 치이사나 카사가]
어깨를 맞대고 있는 작은 우산이
若いこころを燃えさせる
[와카이 코코로오 모에사세루]
젊은 마음을 불태우네
別れたくないふたりなら
[와카레타쿠나이 후타리나라]
헤어지고 싶지 않은 두 사람이라면
濡れてゆこうよ 何処までも
[누레테유코오요 도코마데모]
비에 젖으며 가요 어디까지라도
好きとはじめて打ちあけた
[스키토 하지메테 우치아케타]
좋아한다고 처음으로 고백했네
あれも小雨のこんな夜
[아레모 코사메노 콘나 요루]
그것도 가랑비 내리는 이런 밤
頬に浮かべた 可愛いえくぼ
[호오니 우카베타 카와이이 에쿠보]
뺨에 띄운 귀여운 보조개
匂ううなじもぼくのもの
[니오우 우나지모 보쿠노 모노]
향기 나는 목덜미도 나의 것
帰したくない君だから
[카에시타쿠 나이 키미다카라]
돌려보내고 싶지 않은 그대이기에
歩きつづけていたいのさ
[아루키 츠즈케테 이타이노사]
계속 걷고 싶은거야
夜はこれからひとりだけ
[요루와 코레카라 히토리다케]
밤은 이제 혼자뿐
君を帰すにゃ早すぎる
[키미오 카에스냐 하야 스기루]
그대를 돌려보내기엔 너무 일러요
口に出さぬが思いは同じ
[쿠치니 다사누가 오모이와 오나지]
말하지 않지만 생각은 같아요
そっとうなずくいじらしさ
[솟토 우나즈쿠 이지라시사]
살며시 고개를 끄덕이는 애처로움
別れたくないふたりなら
[와카레타쿠나이 후타리나라]
헤어지고 싶지 않은 두 사람이라면
濡れてゆこうよ 何処までも
[누레테유코오요 도코마데모]
비에 젖으며 가요 어디까지라도
何処までも 何処までも…
[도코마데모 도코마데모]
어디까지라도 어디까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