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합 가요방

하남석 <밤에 떠난 여인>

작성자푸른바다|작성시간26.06.09|조회수11 목록 댓글 0

 

하남석 <밤에 떠난 여인>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 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 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 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 하늘만 바라보았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예전에는 너와 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네가 멀리 떠난 후

사랑인 줄 나는 알았네

네가 돌아오는 날

나는 너를 맞으며 말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할 테야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랄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