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바른길 3편
제목 : 삶의 바른길과 수행의 실용성(161p)의 내용(원방각경)을 가지고,
(http://cafe.daum.net/enlightenment-k/dcM5/143)
신의 모습과 조화, 그리고 자연의 이치는
인간 유사이래 나타나고, 변화되고, 보여지고, 사라지는
삼라만상 모든 것들은 하나의 이치아래 동일하다는 것을
설명해 보면서 파장운동을 통한
즉각적인 몸치유의 이치와 원리를 이해해 보고자 한다.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다섯 편을 통해
여러가지 비유를 들어 많은 설명과 표현을 하였으나,
어떻게 배우고 가르치느냐가 중요하다.
무술수련(검)을 통한 기운 흐름의 이해와 체득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또한 침을 통한 파장 기운의 수행 체험에서도 인식될 수가 있으나,
알고 나면
침이든지, 어떤 도구를 사용하든,
맨손으로 행하든, 그냥 마음으로 행하든
"사랑"이 핵심이 되고 근본이 되며,
그게 알파요, 오메가라는 것이며,
길이요, 생명이고, 진리라는 것이 됨을 깨닫게 될 때,
결국 무엇을 가지고 하든
모두 다 마찬가지라는 것도 깨달아 갈 수가 있다.
즉 그것을 알아차린다는 것은
삼보(천지인) 속에 내가 있기에
이 세상이 존재하고 인식된다는 것으로
표현하고 이해해 볼 수도 있다.
"삼보사랑파장운동"이란
삼보=사랑=파장을 통해 막힌 기운을
열어 몸의 불편하고 아픈 부분을
즉각적으로 해소시키는 것으로
이것을 "삼보사랑파장운동", 줄여서 그냥
"파장운동"으로 말하기도 한다.
본인은 이러한 기운을 몸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무수련"을 통해 가르친다.
그것은 본인이 창안한 진영쌍검류 수련의 근본이 되는 것으로
동작이 아주 간단하고 복잡지 않기에
남녀노소 누구라도 따라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의 수련을 통해 일상생활 속 마음씀씀이와
직접적인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여기서 파장의 기운으로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그것을 불경 성경 등 많은 경전에서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본인은 그 원인과 이치를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다섯 편과
영문판 "Think Out Of The Box"를 통해
이미 설명한 바 있기에,
본 책들의 내용을 이해하고 보면
조금도 신비하거나 의아해 할 것이 없다.
있는 그대로 이기때문이며,
지금까지 내가 생각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 말고는 없다.
"생각을 바꿔라, 그래야 내가 산다."
그게 사는 동안
하고자 하는 바,
얻고자 하는 바,
필요로 하는 바 등을 하기 위한
가장 근본이 되는 모토다.
결국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그것을 앞서서 설명한 원방각경의 내용을 빌어 설명하자면
"빛을 통한 신의 조화"를 말한다.
종교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불성(성령)을 통한 몸의 치유 혹은 부처님 하느님의 사랑을 통한
치유라고 표현해도 맞는 말이 되며,
자연의 이치와 법, 진리를 따르는 것이 되며
본성 혹은 영성에 따른 삶 등 여러 가지 수많은 표현을 해 볼 수 있는데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다섯 편을 통해 무수히 반복 설명하고 있다.
국내에서 2009년도 세계행사를 마치고 줄곧 해외에서만
진영쌍검류 세미나를 통해 가르치고 있으나,
이제는 국내에서도,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제5편
제목 : 깨달음이 이끄는 나만의 길(213p, 자연의 사랑과 축복)
에서 설명하고 있는,
삼보사랑파장운동(Wavelength Practice)과
위빠싸나 아큐팡쳐(Vipassana Acupuncture)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앞서서 영문판 "Think Out Of The Box" 국문판으로는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다섯 편을
통해 그것들의 가장 기본이 되는 근본 이치와 원리들을 이미 다 설명해 놓았다.
육체라는 몸기계 뿐만 아니라
삼라만상 모든 것들이 그 하나의 이치아래 작동되고 있는 것을,
보이지 않기에 알 수는 없으나,
그것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것이(중도)
살아가는 동안
깨달아간다는 것이며,
인간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왜냐면 그게 나를 잘살도록 만들기 때문이다.(공사상)
그것은 인간의 영혼 성숙을 가져오기에
결국 그게 삶의 궁극적 목적이 된다.
우리는 수행의 바른길을 진실로 갈 수 있게 된다면
가장 기본적이며, 우선적으로
몸과 마음으로 체득되어야 하는 것이,
원방각경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신의 모습이나 조화, 빛에 대한 이해를
몸과 마음으로 반복된 체험을 통하지 않고는
올바른 수행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깊이 인식할 수 있게 됨을 말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