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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the Meta-Language of Jinyoung Ssangkum Ryu HK - Part 1 (영문 및 한글)

작성자진영|작성시간24.02.03|조회수470 목록 댓글 0

Title - Read the Metalanguage of Jinyoung Ssangkum Ryu Haedong Kumdo - Part 1


It serves as a shortcut to attaining the ultimate goal of martial arts, which can also be the ultimate purpose of human life.

Each martial art's comprehension arises through encounters with nature guided by Inyeon (인연), fostering innovation in consciousness.

This is referred to as "Deukdo(득도)" or Chedeuk(체득) "Enlightenment(깨달음)."

However, if it lacks practicality for daily life, it becomes useless.

It may manifest as light, love, the wavelength or energy of nature, or a lifelong driving force.

Jinyoung Ssangkum Ryu establishes the core concept for achieving Deukdo(득도), acknowledging the necessity of tools to be implanted in body and mind, which is "Kimu-Che" (Kimu-Body).

Understanding these principles explains why Jinyoung Ssangkum Ryu is esteemed as top-notch martial arts, marking a groundbreaking appearance in the 21st century.

Additional clarifications will be provided in the next opportunity.

February 3, 2024
JS Kim


Reference: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277?svc=cafeapp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283?svc=cafeapp


In Korean 한글 번역


제목- Jinyoung Ssangkum Ryu Haedong Kumdo 의 메타언어를 읽어라 - 1

그것은 무술의 궁극적 목표를 바르게 가기
위한 지름길이 된다.

각자 무술의 터득은 인연(Inyeon)에 의한 자연과의 조우에 의해 만들어지고, 자기 의식의 혁신과 창조가 이루어진다.

그게 "득도"라는 것이고,
"깨달음"이다.

하지만, 그것은 일상생활을 위한 실용성이 없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또한 빛이나 사랑으로, 혹은 자연의 파장이나 기운으로, 혹은 평생 삶을 위한 원동력으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진영쌍검류는
그러한 득도를 위한 가장 근원적인 개념을 설정하고, 그것을 위한 도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몸과 마음에 이식하게 한다.
그것을 "기무체"라고 한다.

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면

왜,
진영쌍검류를 Top-Notch 혹은 Top-Elite 무술이라고 하며,

왜,
진영쌍검류를 21세기 처음으로 이 세상에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한 보충 설명은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한다.

2024. 2. 3 토요일
J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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