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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쌍검류 기무수련의 이해와 고찰 -1《몸+E(기) 와 마음+E(기)가 하나 되어흐르는 이치의 터득과 자석화》

작성자진영|작성시간25.04.11|조회수20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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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영쌍검류 기무수련의 이해와 고찰


진영쌍검류 전수의 그 핵심 바탕에는 "기무 수련(Kimu Practice)"에 있으며,

여기서 설명하고 표현하는 것은 어떤 책이나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오는 것은 하나도 없다.

전부 다 본인의 경험과 숙달에서 온다.
그래서 항상 본인의 말이나 행동이 맞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상대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해줬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한다.

재미난 것은, 수련생들이 뭔가 질문을 하면 제일 먼저 답이 "나는 모른다"라고 한다 ㅋㅋ 때때로 가르치면서 "나를 믿지말라"고도 한다.ㅋㅋ

○참고: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408?svc=cafeapp



암튼 본론으로 가보자

■ 서언

氣武 => 氣舞 => 氣無

몸+E(기) 와 마음+E(기)가 하나 되어
흐르는 이치의 터득과 자석화

이게 기본이다.

이 세 가지 과정은 초보부터 경험하게 되나,
그 수준과 정도 차이는 다양하다.

기운의 흐름을 실제로 인지한다는 것은
많고 다양한 생각을 가지게 한다.

한 번의 베기나 한 번의 주먹찌르기 속에
"하나의 이치"를 알아차릴 때,

당신은 술기와 철학,
그리고 의술까지 이해하며,

무예를 삼원철학의 구조학적 이해를 통해 무예수행의 철학적 깊이를 부가하게 된다.

여기서 "하나의 이치"란 삼라만상 그 어떤 것을 적용해도 맞는 것이라야 되며, 아니면 아닌 것이 된다. 즉 "한 번의 움직임"이라는 말이며, 춤, 그림, 글씨, 음악 등 그 어느 것을 넣어도 그 핵심은 동일선 상에 있다. 즉 하나에서 나온다는 말이다.

그냥 육체를 통한 술기의 암기와 반복만으로는 9단계 구분된 수준 중 1단계 조차도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이다.

1단계의 과정을 바탕으로 한,
9단계의 최종 종착역을 모른 채, 육체적으로만 배우고 가르친다면
세월이 지나 몸기계의 노후로 중력에 눌려 발버둥치다 기운이 다 소모되면 그냥 떠난다.

인간 삶으로 굳이 비유를 해보자면, 볍씨가 뿌려져 알을 못맺고 죽쟁이가 되어 버려진다는 말이다.

발버둥친다는 말은 정말 비참할 수도 있다.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어느 날 발이 올라가지 않다가, 또 어느 날에는 어깨가, 아님 몸의 여기 저기 갑자기 마비나 저린 증상이 오거나, 걷지를 못하거나, 등이 갑자기 굽어지거나 기타 등 사람마다 다양하게 겪게 된다.

또 많은 사람들이 무술이나 심신 수행을 위한 어려운 한자용어나 경전으로 전해져오는 좋고 많은 글들을 가지고, 따라가기도 한다. 그러한 것들을 결코 부정할수는 없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며, 그것도 보장이 되는 것은 없다.

가르치는 지도자는 전체를 알아야, 배우는 사람들의 수준과 정도에 맞추어 설명하고 가르칠 수있게 된다.

지도자가 그냥 암기와 반복으로 수련생보다 먼저 알고, 좀 더 많은 술기를 기억하고 있는 지도자라면 1단계 수준을 결코 넘을 수없다. 그 안에서 배우고 가르치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 된다.

일단 목차부터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어 본인의 생각을 적어보기로 한다.

[목차]

1. 기무수련과 정면베기
2. 왜 천천히 움직이는가
3. 고른 호흡과 고른 마음
4. 제3자의 입장에서 기운의 작동을 살펴보라
5. 초보자가 흔히 겪는 오류
6. 기무(氣舞): 몸이 춤추는 순간 :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원리 이해와 체험
7. 기무(氣無): 무위정법
8. 진영쌍검류의 수련 철학


To be continued ~

2025년 4월 11일 오후
Jinyoung Ssangkum Ryu Haedong Kumdo Kim Jeong 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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