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English Total 7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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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무수련과 정면베기
2. 왜 천천히 움직이는가
3. 고른 호흡과 고른 마음
4. 제3자의 입장에서 기운의 작동을 살펴보라
5. 초보자가 흔히 겪는 오류
6. 기무(氣舞): 몸이 춤추는 순간 :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원리 이해와 체험
7. 기무(氣無): 무위정법
8. 진영쌍검류의 수련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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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 왜 천천히 움직이는가"를 설명하기 전, 앞 장에서 언급했듯이, 잠시 아래 내용 다루고자 한다.
《중국 무술 태극권과 한국 무술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의 본질에 대한 비교 설명》
본 내용은 페북에서 공개된 내용을 가지고 상호 관점에 따른 표현과 설명들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함께 해보자는 의미로서, 그 내용을 발췌해서 아래와 같이
중국무술 관련 내용과 한국무술인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와 비교 설명하여, 이렇게도 설명과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한다.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미국의 한 수련생이 진영쌍검류의 수련을 "A New Age Buddhist Cult"라고 한 것에서 비롯된다. 그 수련생 덕분에 이런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ㅋㅋ
《중국 무술 태극권과 한국 무술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의 본질에 대한 비교 설명》
《발췌내용》
만법은 하나로 돌아가는데,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손록당 선생은
곽운심에게 형의권을 ,
정정화에게 팔괘권을,
그리고
학위진에게 무가 태극권을
배웠다.
손록당 선생은
수련을 통해서 내가 삼권이 본질적으로 상통하는 점을 깨닫고
손가 태극권을 창시하게 된다.
이 목적은 수련자들이
먼 길을 돌아가지 않고
권술의 요체,
즉
체내의
순정한 중화지기를 깨쳐
내경을 단련하고
권과 도가 상합하는
경지에 오를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고자 함이다
《아래》
○ 진영쌍검류의 근본과 비교 설명
1. 만법은 하나로 돌아가는데,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 진영쌍검류에서는 그것이 "하나의 이치"로서 핵심이 되고,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의 깨달음으로 설명한다.
2. 손록당 선생은 곽운심에게 형의권을, 정정화에게 팔괘권을, 학위진에게 무가 태극권을 배움. 손록당 선생은 수련을 통해 세 권법이 본질적으로 상통함을 깨닫고 손가 태극권을 창시함.
→ 진영쌍검류에서는 모든 삼라만상이 하나의 이치에서 나왔으며, 따라서 서로 다른 무술도 결국 상통할 수밖에 없다고 봄.
진영쌍검류의 철학은 이러한 상통성의 근거를 ‘하나의 이치’로 두며, 무예는 결국 그 근원에서 통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며, 진영쌍검류의 창시도 그 하나의 이치에서 창시자의 특성과 개성에 따라 나타난 것임.
그 하나의 이치에서 벗어난 것은
많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것이 된다.
3. 목적은 권술의 요체, 즉 체내의 순정한 중화지기를 깨쳐 내경을 단련하는 것.
→ 진영쌍검류에서는 이를 "조화와 균형을 통한 자석화 과정"이라고 표현하며, 기의 흐름과 자연 이치를 체득하는 것을 중시함.
4. 권과 도가 상합하는 경지에 오를 수 있는 지름길 제시.
→ 진영쌍검류에서는 ‘술기(권 혹은 검)’와 ‘철학(도)’이 하나로 연결됨을 기본으로 하며,
《더 나아가서》
"기(氣)의 흐름", 즉 막힘과 열림을 자각하고 터득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의술(힐링)’에까지 이르도록 한다.
이것은 초보때부터 자세히 설명하고,
그 기운의 체험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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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영쌍검류 기무수련 체계에서 "중화지기(中和之氣)"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응용할 수 있는지 정리해보자.
■ 진영쌍검류에서 바라본 중화지기
1. 기무(氣武)의 중심 에너지
기무수련은 "기(氣)"를 중심으로, 몸과 마음, 무예가 하나 되는 것을 추구한다.
"중화지기"란
이 '기'가 치우치지 않고, 균형과 조화 속에서 흐를 때 나타나는 진정한 무(武, 舞, 無)의 기운이다.
즉, 기무의 정점은
강함이나 기술이 아닌, 중화된 기운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말한다.
중화지기(中和之氣)는
중국 전통 무술 및 도가 철학에서 말하는 ‘순수하고 조화로운 기운’을 의미하며,
내적인 단련을 통해 생명력과 정신의 통합된 상태에 이르는 경지를 뜻한다.
진영쌍검류에서는 이 중화지기 개념은 ‘자석화(磁石化)’ 로서 이해된다.
즉, 몸과 기운, 마음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되는 상태를 추구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기술의 숙련을 넘어,
기운과 마음, 철학이 일체화된
"수행의 길"이다.
수행의 길이란,
즉 인간 삶 그 자체이기에
"수행을 위한 수행",
즉 "수행을 잘하기 위한 수행"만은,
사는 동안 많은 시간과 기운을 헛되어 소모하게 되어, 세상을 좀 더 많이 보지 못하고 가게 된다.
2. 수련 3단계와 중화지기 연결
1단계 – 수(修): Relax and Feel the Energy
→ 기초적인 기운 감각을 열고, 중화지기의 ‘싹’을 트는 단계.
→ 마음과 몸을 이완시키고 자연의 이치를 받아들이는 첫걸음.
2단계 – 파(破): Focus and See it
→ 기운을 알아차리는 능력과 이치를 터득하는 과정.
→ 이 단계에서 중화지기를 깨닫기 시작하며, 기와 마음의 상호작용을 자각하기 시작함
3단계 – 리(離): Realize and Do it
→ 중화지기가 자각되고 ‘기무(氣舞)’와 ‘기무(氣無)’의 상태에 들어감.
→ 기술과 철학, 힐링이 통합되어 삶 전체가 수행이 되는 단계
3. 중화지기를 통해 도달하는 기무(氣無)의 단계
**기무 → 기무(氣舞) → 기무(氣無)**로 나아가는 흐름에서,
중화지기는 기무와 기무(氣舞) 사이를 연결하는 자연의 핵심 에너지로 작용한다.
이 상태에서는 검이 몸을 따르고, 마음의 기운을 따라오고, 나의 마음은 자연의 기운에 따라 움직이는 무위의 작용을 알아차림
중화지기란
수련의 시작이자 마지막까지 근본이 되며, 인간 삶을 올바르게 몰아가는 도구이기도 하다. 즉 조화와 균형이 삼라만상의 근본이 된다는 것이다.
조화와 균형을 가진 삶이
깨달아가는 삶이고,
지혜롭게 살아간다는 것이며,
깨달아간다는 것이 믿는다는 것이며,
즉 믿음의 삶, 깨달음의 삶, 중도의 길,
그게 수행의 길이다.
다시 말해서,
그 어떤 것을 말하더라도
인간 삶 속 "올바른 생활 실천"이 최우선이라는 것에 수렴된다.
그게 인간이 살아있는 이유다.
2025.4.14 월요일
Jinyoung Ssangkum Ryu Haedong Kumdo Kim Jeong Se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