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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진영쌍검류 기무수련의 이해와 고찰 (기무(氣舞, 氣舞) 진영쌍검류의 수련 철학) - 7

작성자진영|작성시간25.05.05|조회수156 목록 댓글 0

[목차]

1. 기무수련과 정면베기
2. 왜 천천히 움직이는가
3. 고른 호흡과 고른 마음
4. 제3자의 입장에서 기운의 작동을 살펴보라
5. 초보자가 흔히 겪는 오류
6. 기무(氣舞): 몸이 춤추는 순간 :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원리 이해와 체험
7. 기무(氣無): 무위정법
8. 진영쌍검류의 수련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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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무(氣舞)

■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체험

기무(氣舞)의 의미는 기무(氣武)수련에서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기운의 흐름에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면서 이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수련자가 진정으로 “기(氣)를 느끼고 따른다”는 것이지만, 자연의 입장에서는 "사랑(빛)의 기운으로 데리고 간다는 것"으로표현할 수있다.

■ 기무(氣舞)란

기무는 진영쌍검류수련의 바탕이 된다
에너지 흐름에 따라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
고른호흡과 고른마음으로
몸이 자연의 기운에 따라 반응한다.
움직임이 춤처럼 자연스러워
그것을 기무(氣舞)라고 한다.

기무(氣武)<=>기무(氣舞)<=>기무(氣無)

이해를 돕기위해 세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지만, 그것은 기무수련 그 자체의 표현을 그렇게도 해본 것이다.

즉 자연에 몸을 맡긴 상태, 자연의 파장을 느끼며 즐길 수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는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원리를 체험하면서, "고른 호흡과 고른 마음"의 바탕 위에서 나타나는 결과로 말할 수도 있다.

기무는 단순한 신체 움직임이 아니라,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이루어지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체험"을 말한다.

진영쌍검류에서는 초기 입문자부터 그것을 체험하면서 수련하게 된다.

7. 기무(氣無): 무위정법의 구현

1) 무아(無我)의 체험

기무(氣無)는 더 이상 ‘기’와 ‘무’를 나누지 않는 상태다. 무심(無心)과 무위(無爲)의 단계를 말하며, 무아의 상태를 체험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동작이 목적이 아니며,
생각도 기술도 없다.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기무(氣無)는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연 법칙에 온전히 조화된 행동이
스스로 일어나는 상태를 말한다.

이것이 진영쌍검류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기무(氣武)=>기무(氣舞)=>기무(氣無),
세 가지로 표현하며,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원리의 바탕이 된다.

여기에 마땅한 용어가 없어 무위정법(無爲正法)이란 말을 빌어왔다.


2) 인간 삶, 즉 수행

검을 꼭 휘둘러서만이 검수련의 전부가 아니며,

숨을 조절하지 않아도, 호흡은 깊어지고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이며,

올바른 길 위에 서게되면
삶을 의도하지 않아도,

삶 자체가 수행의 바른길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때부터는 수련을 포함한,
인간 삶 그 자체가 수행이 된다는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3) 진영쌍검류의 기무(氣武) 수련의 목표

진영쌍검류의 기무수련을 통해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에너지 흐름을 바탕으로 한 육체적 수련 경험을 통한 올바르고 건강한 마음을 기르고 실생활 속 실용적으로 유용하게 써먹어 보다 더 잘살게 하는 것에 그 목표가 있다.

4) 몸의 자석화 : 기무체

"보이는 것(형體)"과 "보이지 않는 것(氣)"의 상호작용을 물리학적 개념을 통해 설명도 가능하며, 기무수련이 단지 무예 수련일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몸으로 체화하는 자연법칙임을 알아차리게 된다. -

진영쌍검류의 수련은 검의 형(動作)과 함께 기(에너지 흐름)를 동시에 수련한다.

검을 휘두를 때, 단지 검의 길 (경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검과 몸, 기운의 흐름이 그 중심과 검끝 사이를 흐르는 에너지의 전달까지 의식하는 것이 핵심이다.

손, 팔, 검은 그 기준 내에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요소들이며, 검술 수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변화하는 것이다.


5) 검의 흐름과 에너지 보존

진영쌍검류 수련의 검은 ‘베는’ 느낌보다는 ‘흐르는’ 동작이 많다. 검은 몸에서 나온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어받아 흐르게 만드는 매개체다.

이 흐름은 운동 에너지의 전달이자,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 몸 → 어깨 → 팔 → 손 → 검으로 이어진다.

불필요한 긴장은 에너지 손실(마찰, 비효율)로 연결된다.

즉, 기무수련은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수련이다. 효과적 수련은 최소한의 기운 사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가지는 것이 된다.

6) 기(氣)의 전환

검을 들고 상대와 마주할 때, 자신의 기를 수렴하거나 발산한다. 이 과정은 보이지 않지만, 경험자라면 기운의 중압감이나 방향성, 민첩성 등으로 감지할 수 있다.

상대의 움직임, 자신의 호흡, 내외부 압력의 변화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잃지 않고 하고자 하는 목표에 이른다.

그것을 상호 배타적인 두 가지 속성이 서로 보완적으로 존재한다는 원리, 즉 대립과 조화, 혹은 음양의 원리로 본다면:
공격과 방어, 긴장과 이완, 정지와 움직임은 서로 대립되지만 동시에 존재하고 전환되고 기운의 수렴과 발산,전환이 이어진다.

그것을 진영쌍검류에서는 Feel & Connect, Harmony & Balance 로 표현한다.

7) 결론: 기무는 ‘신체 감각을 통한 물리 법칙의 통찰’이다

진영쌍검류의 기무 수련은 단순히 무술 기술이 아닌, 몸으로 익히는 물리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며,
정신-신체-에너지-자연 간의 상호작용을 감각적으로 통합하는 경험적 학문이라 할 수 있다.


8. 진영쌍검류의 수련 철학

(The Training Philosophy of Jinyoung Ssangkum Ryu)

진영쌍검류는 단지 기술을 익히는 무예가 아니며, 그 수련은 몸, 마음, 기운, 그리고 자연의 이치가 하나로 통합되는 무예 수행의 길을 말한다.

진영쌍검류의 철학은 다음과 같은 원리를 중심에 둔다:

1) 이치는 하나다.
삼라만상의 모든 움직임은 하나의 이치로부터 나온다.

■ 자석화와 기무체의 과정

검수련 => 검은 몸(+E)을 따르고
심신수련 =>몸은 나의 마음(+E)을 따르고
무예수행 => 나의 마음(+E)은 자연의 마음(+E)을 따른다.


2) 인간 삶, 그 자체가 마음수행이고, 육체수련이다.

수련을 위한 수련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 가능한 수련을 추구한다. 반드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것이 올바른 생활 실천을 가져온다.

3) 술기–철학–힐링은 하나다.

무예의 기술(술기), 사유(철학), 치유와 사랑(힐링)은 하나로 통합되어 연결되어 있다.

자연의 기운, 그 자체가 빛이며 사랑이기에, 몸 움직임이나 사유하고 치유하는 등 모든 것들이 Energy Flow로서 연결되지 않는 것이 없다. 삼라만상이 그렇게 움직인다.


4) 신체적 감각과 우주의 파장이 연결된다.

진영쌍검류의 기무수련은 감각의 확장을 통해 기(氣)와 자연의 흐름을 체험하게 한다.

Feel & Connect, Harmony & Balance
을 통한 반복적 감각 터득은 몸의 자석화(Self-Margnetization)를 가져오며, 기무체(Kimu-Body)로 간다. 그것을 체득(Self-Acquirement)이라 칭하고, 힐링을 위한 기본 도구로는 Eye-finger와 Beam-finger 가 있다.

결론적으로,
진영쌍검류는 수련을 통해 단순한 육체적 연마만을 추구하지 않으며,

자연의 이치와 법, 진리에 따라
자신의 몸과 마음,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며,
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무예를 추구하고,

사는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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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5일 월요일
Jinyoung Ssangkum Ryu Haedong Kumdo Kim Jeong 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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