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English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511?svc=cafeapp
📌 이번 미국 오하이오 세미나의 의미
이번 미국 오하이오 세미나는 단순한 무술 수련의 자리이기 보다,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의미를 담은 행사다.
1. 삶 속에서 기운을 따라가는 길을 배우는 자리
– 무술 수련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의 흐름과 기운을 인지하고 따르는 방법을 배운다.
2. 철학과 힐링을 함께 체험하는 자리
– 검술 수련 안에 담긴 철학적 의미와, 기의 흐름을 통한 치유의 원리를 직접 경험한다.
3. 무예 수련의 참 맛을 이해하는 자리
– 단순한 기술 훈련이 아니라, 무예가 지닌 깊은 의미와 수련의 즐거움을 체득한다.
4. 인간 삶의 참 멋을 발견하는 자리
– 몸과 마음의 조화 속에서 삶의 균형과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5. 궁극적 목표에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
– 술기·철학·치유가 하나로 이어진 진영쌍검류 수련을 통해 인간 수련의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길을 배운다.
■ Follow the Energy
– 술기, 철학, 그리고 힐링
이번 미국 세미나는 아래 일정으로 진행된다.
10월 24일 (금) – 오후 6:00 ~ 8:30
10월 25일 (토) – 오전 9:00 ~ 오후 6:00
10월 26일 (일) – 오전 9:00 ~ 오후 12:00
장소: 오하이오주 로레인, 서밋 아카데미 체육관이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 “Follow the Energy(기운을 따르라)” 는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의 핵심 정신을 담고 있다.
기운의 흐름은
단순히 검술의 기술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철학과 힐링까지 하나로 이어지며,
인간 삶 전반에 깊이 연결된다.
○ 검을 통해,
몸 안팎의 에너지 흐름을 직접 체득하는 것.
○ 철학을 통해,
기운의 흐름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근본임을 깨닫는 것.
○ 힐링을 통해,
막힌 기운을 풀어 몸과 마음이 함께 회복되는 것을 체험하는 것.
며칠 전,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멕시코 세미나에서는 많은 참가자들이
이러한 체험을 직접 경험한 바 있다.
아주 작은 자극으로도 통증이 사라지고,
막힌 기운이 열리며,
몸과 마음이 동시에 회복되는 순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경험은 단순한 현상이 아니다.
진영쌍검류가 21세기에 들어 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낸 기무(氣舞) 수련 체계와 맞닿아 있다.
이 체계는 술기·철학·치유(의술)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이치로 통합되어 있다는 점에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교육 시스템이다.
그렇기에 진영쌍검류를 Top-notch, Top-Elite 교육이라고 늘 강조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그 의미를 직접 체득하고,
왜 이러한 가르침이 21세기에 비로소 나타날 수밖에 없었는지를 깨닫게 되길 바란다.
이번 미국 오하이오 세미나는
단순한 무술 수련의 자리이기 보다,
삶 속에서 기운을 따라가는 길을 배우고,
그 속에서 철학과 힐링을 함께 체험하면서
무예수련과 인간삶의 참 맛과 멋을 이해하고
그것들의 궁극적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의 자리다.
그럼 아래와 같이 이해하기 쉽게 구분해서 간략히 설명해본다.
🔹 진영쌍검류 이치로 본 힐링의 의미
힐링은 단순한 물리적 자극이나 의학적 처방이 아니라,
술기(技)·철학(理)·치유(癒)가 하나의 이치로 이어진 통합적 수련법이다.
1. 술기
검을 잡아 몸을 움직이듯, 기의 흐름을 따라 신체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는다.
○검은 몸을 따르고,
○몸은 마음을 따르며,
○마음은 자연의 이치를 따른다.
2. 철학
통증을 단순히 병으로 보지 않고, 자연의 순환과 기의 정체(停滯)라는 원리 속에서 이해한다.
마음의 중심을 세우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기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한다.
3. 치유
막힌 곳이 해소되어 전체 흐름이 회복될 때, 몸과 마음은 함께 치유된다.
한 부위를 다스리면 전신이 균형을 찾고,
삶의 흐름까지 새롭게 회복된다.
기운이 감지되면 몸은 스스로 반응하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정상적인 기능으로 이끌어 간다.
---
🔹 기운이 열리는 원리와 체험의 축적
힐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의 정체를 풀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 것이다.
기무수련에서 자연의 파장을 따라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 지점을 찾은 뒤에는 가벼운 자극만으로도 정체된 기운이 해소되고, 통증이 완화된다.
이때 반드시 처음 막혀 있던 상태와 열린 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기무수련을 통해 신체가 저절로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해졌다 해도,
수많은 임상 경험을 축적해야만 힐링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된다.
기의 막힘과 열림을 직접 경험하고,
그것이 몸과 마음의 변화로 이어짐을 확인하면서,
비로소 자연이 가르쳐주는 치유의 깊은 뜻을 체득한다.
결국 힐링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연의 파동과 신체의 반응을 체험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리이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하고 뛰어나도 완벽한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최선을 다할 뿐이며, 그 부족함이 끝없는 수련으로 이끈다.
때로는 열린 듯 착각할 수도 있다. 이러한 불완전함이 곧 우리를 마지막까지 공부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
---
🌿 기무 힐링의 단계별 설명
1. 포인트 탐색 (氣의 정체 인지)
힐링의 핵심은 기의 흐름이 막힌 지점을 정확히 찾는 것이다.
막힌 자리야말로 통증과 불편함의 근원이다.
---
2. 가벼운 자극 (자연의 흐름 회복)
강한 자극은 필요 없다.
올바른 포인트에 가볍게 자극만 주어도 기운이 풀리며, 통증이 완화된다.
---
3. 상태 확인 (막힘과 열림의 대비)
반드시 처음의 막힘과 이후 열림의 상태를 비교해야 한다.
그래야 힐링이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실제 기의 회복임을 알 수 있다.
---
4. 기무수련의 역할 (자연스러운 반응)
기무수련은 신체가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움직이는 원리를 깨닫게 한다.
그러나 이론과 원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체험이 뒤따라야 한다.
---
5. 임상 경험의 축적 (힐링의 참된 의미)
다양한 사람들과의 임상적 체험을 통해서만 힐링의 진짜 의미를 알 수 있다.
기의 정체와 해소, 그리고 그것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변화를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 결론
기무 힐링은 단순한 기술적 요령이 아니라,
자연의 파동과 신체의 반응을 직접 체험하고 쌓아온 경험 속에서 드러나는 진리이다.
따라서 힐링은 술기·철학·치유가 하나로 이어지는 진영쌍검류 수련의 핵심 과정이다.
기의 흐름을 탐구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섬세히 더듬어 가는 과정이며,
눈앞의 세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래서 “인연”이라는 말로 그 만남과 체험을 표현한다.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진영쌍검류 김 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