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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쌍검류 수련의 핵심― 하늘·자연·별자리, 그리고 몸을 통한 실천

작성자진영|작성시간25.12.31|조회수32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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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쌍검류 수련의 핵심
― 하늘·자연·별자리, 그리고 몸을 통한 실천

1. 별자리와 자연을 말하는 이유
: 전문 지식이 아닌 ‘상식의 회복’

진영쌍검류에서 별자리와 자연 현상을 언급하는 이유는 전문적인 천문학이나 비현실적, 비상식적, 초현실적인 신비주의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 이미 배웠던 수준의 상식, 즉 태양·지구·달의 움직임, 계절의 변화, 낮과 밤의 순환, 그리고 황도 12궁과 별자리의 기본 개념을 다시 한 번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는 것이다.

마음 수련 또한 마찬가지이다.
마음 수련이라 해서 특별하거나 비현실적인 수행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유치원 시절에 배웠던
올바른 말, 올바른 생각, 올바른 행동,
그 아주 단순하고 기본적인 내용을
몸의 수련과 함께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진영쌍검류의 수련은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단순하며, 명확하다.

2. 고대 상고시대부터 이어진 ‘하늘’의 개념
: 북극성 · 황도 12궁 · 은하수

인류가 고대 상고시대부터 이해해 온 ‘하늘’의 개념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질서와 기준의 상징이었다.

중심에는
움직이지 않는 기준점으로서의 북극성이 있었고, 그 주위를 황도 12궁이 원을 이루며,
그 사이를 은하수가 흐르는 구조가
곧 하늘이라는 개념이었다.

이 하늘의 구조를 배경으로
인류의 역사와 삶은 자연과 함께 흘러왔다.

농업국가의 과거를 보면
태양·지구·달의 움직임은
계절과 농사의 성패를 좌우했으며,
유목민들 역시 위도와 천체의 변화를 기준으로 길을 정하고 이동하며 삶을 이어갔다.

즉, 인류의 삶은
언제나 하늘의 움직임과 함께해 왔다.

3. 황도 12궁과 태양의 공전
: 파장 곡선과 태극(음양)의 이해

태양이 황도 12궁을 따라 공전하는 모습을
지구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 움직임은 단순한 원이 아니라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파장 곡선을 이룬다.

이 파장 곡선을 평면적으로 이해하면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 변화가 보이고,
낮과 밤, 오전·오후·저녁·밤의 리듬이 드러나며, 생명의 순환 구조가 읽힌다.

이 파장 구조는
대한민국 국기에 담긴 태극의 파장 구조와도 맞닿아 있다.

진영쌍검류에서 말하는
기오진(氣五振, 기운의 다섯 가지 진동)을 통한 기무수련이라는 개념도
바로 이러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여기에서 태극이 나오고,
태극 이전의 무극이 나오며,
삼태극이라는 확장된 사유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 모든 것은 억지 해석이 아니라,
자연의 움직임을 일반 상식의 눈으로
있는 그대로 바라본 결과이다.


4. 종교와 철학 속에 남겨진 별자리의 흔적


별자리와 함께
교회나 종교적 상징을 언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동서양,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철학자와 종교학자들은
별자리를 통해

자연의 질서와 삶의 원리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실제로 독일 세미나 중 방문했던
아주 오래된 교회의 정문을 보면,
문 전체 테두리를 따라
황도 12궁의 별자리가 새겨져 있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간다는 것은
곧 ‘하늘의 문을 통과한다’는 상징이었다.

교회 내부의 모자이크, 벽화, 조각들 또한
별자리와 천체 질서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이는 특정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가 자연을 이해해 온
보편적 사고 방식이다.

5. 진영쌍검류 수련 동작의 핵심
: 심형(心形)과 성형(星形)

진영쌍검류에는 여러 수련 동작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것이
심형과 성형이다.

① 심형(心形)
마음 심(心), 형태 형(形)

심형은
올바른 마음가짐을 세우고,
자신을 돌아보며 평정을 유지하고,
고른 호흡과 고른 마음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수련이다.

심형은
몸을 움직이기 이전에
마음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훈련이다.

② 성형(星形, Star Type)
별 성(星), 형태 형(形)

성형은
별자리의 꼭짓점을 연결하듯,
시작점에서 별의 형상을 그리며
움직이는 수련이다.

자연의 기운,
별자리의 질서,
그 흐름을
몸으로 직접 따라가는 훈련이다.

6. 무예의 3요소와 하나의 이치

진영쌍검류가 말하는 무예의 핵심은
반드시 다음 세 요소가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
술기(技)
철학(理)
힐링(癒) ― 의술
이 세 가지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기운의 흐름,
자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을 때
비로소 하나의 이치로 연결된다.
별자리를 언급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자연의 움직임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 세 요소는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7. 동이무예와의 관계
: 계승이 아닌 ‘핵심 정의의 일치’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진영쌍검류는
동이무예를 이어간다,
재현한다,
복원한다는 개념이 아니다.

지금 진영쌍검류 수련을 통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내용이
한국 고대 상고사에 존재했던
동이무예의 핵심 정의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같은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진영쌍검류 해동검도는, 기존 해동검도를 기무수련과 철학과 의술을 넣어, 하나의 이치아래 묶어진 완벽한 무예 수련 체계로 만들었고, 21세기 처음으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는 이유다.

8. 핵심 정의의 실천
: 자연에서 주어지는 수련

창시자로서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단순, 명료하다.

기무수련을 통해
기운의 흐름을 몸으로 반복 체험하면서,

그 과정에서 모든 것이
하나의 이치 아래 놓여 있음을 확인했고,

인간 몸기계를 가지고 있는 이상,
항상 부족하기에,
매순간 거듭나기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알아냈다”거나
“내가 만든 것”이라고 단정할 수없다.

자연에서 그렇게 주어졌고,
지금도 자연에서 주어지는 대로
공부하고, 수련하고, 가르치고 있을 뿐이다.

진영쌍검류 해동검도는
자연이 가르쳐주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는 수련이다.


9. 결론

별자리와 자연의 이치를 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무예 수련이
단순한 테크닉에서 멈추지 않고,

철학과 힐링까지 함께 가기 위해서는
자연의 질서와 흐름을
반드시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As Above, So Below
As Without, So Within

그리고 그 이해는
어렵고 특별한 지식이 아니라,
이미 우리가 알고 있었던
가장 기본적인 상식에서 시작된다.

그것이
진영쌍검류 수련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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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진영쌍검류 창시자 김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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