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uwhkf/JvX3/94 아래 영문 내용은 무술 수련생과 지도자들을 위한 것으로 설명되어졌으나 여기서는 한글로 좀 더 간략하게 그림과 함께 주요부분의 번역과 부언 설명을 해 보기로 합니다. ■A 표시영역은 모든 것은 하나의 이치에서 나온다는 것으로 자연의 이치 = 인간삶의 이치 = 일상사(각자 직업 등)의 이치 = 무술의 이치 = 몸(기운, 움직임)의 이치 = 술기와 의술의 이치로 구분해서 도표로 표시한 것이며, 각자 한 만큼 각자의 수준과 정도를 가지는 것으로 수, 파, 리를 인용해서 비교 설명해 보았슴. ■B 표시 영역은 몸기계를 빌어 이 세상에 나온 인간이 각자의 생활 속에서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 기본 이치를 설명한 것임. 즉 인간 몸 = 영(E) + 혼(E) + 육체(E) 다양한 생각을 통한(혼의 작동) 다양한 모습을(육체) 통해 깨달아가면서 인간삶(수행)의 터득 엎어지고 깨어지고 반복되는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 주변 기운의 터득 - 추세부응 - 깨달음 반복되는 잘못과 실수를 통한 깨달음으로 스스로 올바른 길로 가려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영, 즉 본래마음자리(공)를 닮아간다. - 불성화(성령화) - 자기화와 실용화 - 잘 사는 길 (인간 유사 이래 모든 종교, 철학, 인문 등에서 인간에게 가르치는 목표) ■C 표시 영역은 사는 동안 어떻게 실천해야 하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 지를 알도록 하였으며, 그리고 인간 삶의 궁극적 목표를 알아차리고 지금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필요한 것인지, 계속 해도 되는 것인지,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고 올바른 판단을 통해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떨칠 수 있도록 이해를 돕고자 아래 그림으로 간단히 표시하였습니다. 인간은 순간 속에 살아가는 자연 속 지극히 작은 하나의 개체일 뿐입니다. 올바르게 이치와 목적을 터득하지 못하면 한 평생 착각과 허상 속에서 무지와 욕심으로 빚어내는 수많은 것들을 스스로 만들어 내면서, 스스로 거기에 빠져 뒹굽니다. 하지 않아도 될 일에, 필요하지도 않는 일들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면서 아주 심오하게 고차원적으로 다가섭니다. 아무리 복을 달라고 빌어도, 아무도 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믿는다고 해도, 누가 믿어라고 하지 않습니다. 신께서는 인간에게 빌어라, 믿어라, 따르라, 찬양해라 등의 말씀을 하지지 않습니다. 하셔야 될 띠끌만큼의 이유도 없습니다. 이렇게 돌아가나, 저렇게 돌아가나, 죽은 자나 산 자나 모두 다 부처님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자연, 부처님, 하느님, 신은 있는 그대로 계십니다. 신께서 보시는 인간이나 나무나 새나 동물들의 영혼은 그 무게가 똑같습니다. 인간의 욕심과 무지가 두렵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며, 편을 만들어 시시비비가 생겨납니다. 미래에 무슨 일이 닥쳐오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있어야 할 일이 있었던 것이며, 일어나야 될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괜히, 행여나, 혹시나 하는 군중심리로 부하뇌동하는 것은 모두다 나의 무지와 욕심에서 나옵니다. 모든 것은 다 내가 만들고, 내가 저질러놓고, 내가 거기 머뭅니다. 모두 다 내 탓입니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 말고는 정답이 아닙니다. - 중도 진실하고 바른 깨달음이란 가장 우선적으로 자신의 사랑과 가족과의 사랑이 먼저임을 절실하게 알아차리며 주변의 사랑으로 전해지게 됩니다. 가족을 등진 깨달음은 이 세상에 있을 수 없으며, 끼니를 억지로 거르면서 하는 깨달음도 무지몽매한 일이며, 수행이란 명목으로 일하지 않고 밥만 축내는 것은 잘 사는 길의 역행이며 가난해야 한다는 것으로 마지막으로 숟가락 밥그릇만 남기는 것도 참 알 수없는 노릇입니다. 만일 그러한 사람들이 존경받고 추앙받는다면, 그것은 선진국민의식 속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됩니다. "생각을 바꿔라, 그래야 내가 산다." 라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본 내용과 아래 그림들은 수행의 바른 길 제5편 제목 : "각자 스스로의 길을 찾아서" 에서 일부 발췌하여 인용된 것입니다. 수행의 바른길 3편 미리보기 아래 사이트 http://mbook.interpark.com/shop/product/detail?prdNo=278787154 ◆Further Information in English and Korean=> http://cafe.daum.net/uwhkf/JvX3/90 How about trying to ask by yourself why we should learn & teach these kind of stuffs into the training of Martial arts, and in life as well? See a diagram, and think out of the box! I am going to make descriptions in brief with the division of 3 area for better understanding with ease through the below diagram which shows all is interconnected in the universe under one principle.
The reason I always try to show it with many kinds of diagrams with various metaphor into the curriculum of martial arts training is to make people, especially trainees in the martial arts, create their own way in their life for both better training and their life in quality. I do expect & hope to be able to see at least more than one person for my life.
How to get it? Practice!! We do it over and over all the time!!
■See Area B; 99% will have to be done by your efforts with passion and challenge at your gym and(or) working place.
■See Area C; 1% could be able to be acquired in every moments with no anger and no greed, no foolishness, as well as Body with Energy is not mine and Energy itself is Alive and have Consciousness which we should be able to feel or see with 'forget body' & 'empty mind' through daily life with training. But you should understand the real mean of 'forget body' & 'empty mind' is a dead one..lol as be explained so often. Anyway, you should know that 1% be mentioned at the above will be based and controlled all. It is the reason I emphasize all the time! ■See Area A; It shows each principles according to parts such as Nature, Human life, Occupations and so on which will be interconnected under one principle. It is the Law and Way(Principle), Truth of Nature we should Get to understand and Be Acquired which will be sooner will be better for lifetime so we can make use of it for daily life.
Still no idea!?!? No Pain, No Gain!! Knowledge is merely knowledge! Only Continued Experience will be led you to get to the gate you would like to be. We always try to do our best to the last!! Cheer up!! From Kim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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