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치유의 이치와 원리의 이해와 방법Understanding & ways of principle for Prompt Pain- Relieving & elimination

[진영]

■즉각 치유의 이치와 원리의 이해와 방법■
Understanding for Prompt Pain- Relieving & elimination

■ In English 영문설명 - 파장운동에 의한 즉각 치유의 이해

http://cafe.daum.net/enlightenment-k/dcM5/146

Understanding for Prompt Pain- Relieving & elimination by Wavelength Practice

"즉각 치유"의 사례와 그 이치와 원리를 점차적으로 공개하고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게 되고자 한다.

그것은 누구나 가능하나,

그 목적은,

병의 치료가 우선이 아니며,

어떤 인연에 의해 고쳐지기도 하지만,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된다.

그것의 목적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통해
기존 의식에서 스스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의식 변화와 혁신)

"즉각 치유"란 말 그대로의 의미이기도 하지만,
"우선 통증 제거"로 표현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원인이 되는 곳이 인체시스템에 의해
스스로 회복되어야 하기에 시간이 요할 수도 있으며,
그 변수 또한 다양하다.

"병"이란 스스로 만든 것이기에

각자가 책임지는 것이며,

아픈 사람은 아무리 박식하고 깨달았다한들

뭔가 잘못된 것이기에

많은 생각을 스스로 가져야하는 것이

반드시 우선이 된다.

(내 탓이다)

아프면 찍소리 하지말라는 것이며,

말할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즉 자기의 부족하고 잘못된 것을

먼저 찾으라는 것이기도 하다.

(자기성찰 - 반성과 다짐, 감사)

왜냐면 그게 각자 의식을 폭넓게 하여,

깨달아가는 삶을 만들기 때문이며, 또한 아무리 깨달았다하나,

가까운 부모형제도 함께 데려갈 수없는 때문이기도 하다.
(지혜의 길 - 믿음의 길 - 깨달음의 길- 중도)

스스로 터득하려는 마음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최선의 노력과 반복되는 체험을 통해
스스로 찾아 거기까지 가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생각을 바꿔라, 그래야 내가 산다."라고 한다.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다섯편을 출간하면서

이미 많은 설명과 표현을 하였으며, 

다음카페

(제목 : "깨달음은 K함수다"

http://cafe.daum.net/enlightenment-k)를 통해서도

수행의 바른길 즉 사는 동안 올바른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한

잘살기 위한 길을 끊임없이 설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제목 : "Kimjeongseong진영쌍검류"

https://www.youtube.com/channel/UCWRGi9w2jVNuGi6ztnQtVXQ)을

통해서도 강의를 시작하였다.

사람은 아프다든지, 곧 죽는다든지 하는 등

인간으로서의 육체적인 구속과 한계는 자신을 뒤돌아보게 만들며,

순간순간 살아가는 삶의 진실성와 허구를 자기 반성 속에

각자 나름대로 찾아 깨우치게 되어

새로운 삶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의식변화를 통한 삶의 재창조)

즉 기존 의식에서 벗어나 생각을 바꾸게 된다는 말이다.

즉 다양한 생각을 통해 기존 잘못되고 편협된 의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순간과 삶을 만들어간다는 말이다.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깨달음을 통한 영혼성숙)

"삼보사랑파장운동"을,줄여서 "파장운동"
(자연의 사랑 혹은 기운)을 통한 위빠싸나 아큐팡춰(신침),

뜸이나 맨손 테라피 등을 행하여 "즉각 치유의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1. 몸과 마음의 기준점(영점)을
순간순간 찾을 수 있어야 하며,

2. 우선 기본적으로 손을 통해
빛총을 쏠 수 있게 되어,
그 빛을 볼수 있던지 느끼든지 해야 하며,

2. 체득을 통한 몸의 자석화가 가능해야 되며,

3. 원인이 되는 부분(장기나 근육 등)을 찾아서

그것과 통증의 부분과 기운의 연결여부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 침이나 뜸의 원리와 동일.

4. 원인이 되는 부분의 치료는,

온 몸은 전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에 온 몸에서 찾을 수도 있으나,

주로 양 팔꿈치 아래와 양 무릎 아래에서 주로 찾게 되나,

꼭 정해진 법칙은 없다.

5.침의 사용시, 가장 가는 침으로 그냥 피부만 자극하면 되며,

깊게 찌를 이유는 조금도 없다. 또한 찌를 시 아프면 정확한 자리가 아니다.

6. 뜸이나 침의 사용 시, 놓은 각 자리가 기운의 연결이 되어 있지 않으면

기운끼리 상호충돌 하든지 혹은 기운이 돌지 않든지 하게 되어

몸에 이상 현상(두통, 열 등)이 오게 된다.

7. 침 뿐만 아니라 무엇을 사용하든,

그것의 핵심과 실체는 동일하며, 그것은 내 마음먹기 달렸다.

(일체유심조와 견성성불)

8. 원인이 되는 부위와 통증 부분 등에서 기운의 연결선이 확실히 인식되면,

그 부위에 손으로 눌리든, 돌리든, 피부자극을 주면되며,

점이든 원이든 그려서 표시를 하거나,

인터넷에서 구입 가능한 붙히는 침을 사용하든지

어떤 소재든 상관없이 가능하다.

그때그때

순간순간

즉시즉시
편리한대로 사용하면 된다.

너무 간단하며,
있는 그대로,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된다.

(자연에 순응)

하지만 그대로 흉내내어 죽을 똥 살 똥한다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숙달되어 가능한 "기술"도 아니며,

오직 내가 일상생활 속 올바른실천을 통해 쌓아놓은

 "사랑의 기운"(믿음)만이 따라가도록 하기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며,

한 평생해도 못따라갈 수도 있다.

또 다른 표현으로,
생활 속 올바른 실천을 통해 자연이 원하는 만큼의 성적을 따야

비로소 시작할 수가 있게 된다.

배웠다는 사회적 체면과 자존심,
나도 안다는 자부심이
결코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게 한다.

결국 일상생활을 통한 말과 생각과 행동이
그것을 좌우한다.
그것의 핵심이 "마음씀씀이"다.

"마음심보"를 잘 다스려야
나의 심장이 자연스럽게 펌프질 작동이 원활하게 되어
사는 동안 병이 없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가게 된다.

9. 침이나 뜸 등의 시행 후, 몸 기운의 흐름,

즉 몸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지 반드시 알아차려야 한다.

아니면 잘못된 것이기에 즉시 수정해야 한다.

10.기운이 돌기 시작하여 몸을 활성화 시킨 후,

그 기운이 멈추는 것도 느끼든지 보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1편-5편 내용 설명 및 출간 안내(저자:김정성,맑은샘출판)

http://cafe.daum.net/enlightenment-k/hAp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