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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잠재의식은 정확하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작성자분도|작성시간13.08.07|조회수10 목록 댓글 0

내 잠재의식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이 일을 내가 잘 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못할 것인지?

아니면 해볼만 할 것인지?

아니면 하다가 포기할 거 같다. 등등의 의식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잠재의식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1) 내가 하고 싶고 내가 잘 할 수있는 일 -> 워크샵 진행,

 

(2) 내가 하기 싫지만 내가 잘 할 수있는 일 -> 부장일 , 상담일

 

(3) 내가 하고 싶지만 잘못하는 일  ->     클럽(운동)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일

 

(4) 내가 하기 싫고 잘 못하는 일    ->      남이 떠맡기는 직책의 일

 

(5) 내가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일   -> 전교조 분회장의 일 , 주일학교 교장직

 

위의 크게 5가지 부류의 일을 잘 분류해 놓은 것을 보니 내 잠재의식이 이미 이런 일들을 잘 분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식과 잠재의식의 대화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잠재의식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그래도 의식적으로 해 보는 것

(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기 -> 나의 숨어있는 재능을 발견해 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오뚜기를 하나 만들어 놓겠습니다.)

 

따라서 내 잠재의식이 느끼는 방법은 나에 대해서 솔직하게 그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논리나 합리적인 추리가 아니라 그냥 할 수 있겠다. 할 수 없겠다. 잘 하겠다. 못하겠다.

그저 그런 직관을 통해서 결정을 하게 된다.  따라서 합리적인 성찰이나 어떤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일을 하게 된 후에 내가 배울 수 있는 것 등 경험전과 경험후의 결과에 대해서 잠재의식이 생각을 못하는 거 같다.  따라서 내가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잠재의식은 할 수 있다. 없다. 해도 된다. 안된다. 이런 식의 결정을 내기기가 쉽다. 그러나 일을 이렇게 한다면 얼마나  황당한가? 경험을 통해서 실패를 통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회를 얻게 되는가 말이다. 이런 기회를 나는 놓치고 있는 꼴이 되고 있다.

 따라서 내가 무슨 일을 할 때에는 나의 잠재의식이 하는 이야기와 내 의식이 하는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열린 사고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지금 합리적인 생각, 그리고 논리적이고 지혜로운 생각을 통해서 일을 결정하고 추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잠재의식 ( 무의식 ) 이 뭔가를 하기 싫어할 때는 반드시 그 이유를 알아봐야 한다.

 

뭔가 꺼리는 일이 있거나 미루는 일이 있거나 하기 싫은 일이 있다면 그 이유를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잠재의식에게 물어봐야 한다. 과연 그런가? 혹시 잠재의식이 잘못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잠재의식을 100% 신뢰를 하고 좌뇌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반쪽 만의 결정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의 대화이다. 나아가서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의 대화 그리고 잠재의식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때 일을 명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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