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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 4유형

아무리 설교해도 결국 사람은 타고난대로 사는거야...-김명호 목사

작성자참인간|작성시간10.09.10|조회수189 목록 댓글 0

 

 

목이 아프고 나니 할게 없었습니다.

우연히도 재림연수원이란곳이 목사들과 신자들이 다섞여서

묵언수행을 하면서 (식사시에도) 강의듣고 낮엔

고구마캐고 밭갈고 한다는것을 듣고 가봤습니다

신자는 아니었지만 어려서 잘못 주입된 성경말씀에 대한 의문도 해소할겸..

 

하옇튼

 

김명호목사라는 미국사시면서 가끔 오시는

그분의 강연은 정말 쩌렁쩌렁했죠.

80살인데 도저히 그나이로 볼수없는 외모와 목소리와빠른 말투.

 

하옇튼 그런 그의 설교를 들으면서 점차 성경이해가 됐고

자주 그의 방을 찾앗습니다.

그는 권위의식이 없는 사람이어서

대하기가 편햇는데

-행동이 아닌 비본질이 죄이다-라거나 아담과 하와에 대한 새로운 해석.등등

자유로운 성경해석으로

 

미국앤드류대학에서 강의도 하신분인데 그근거가 뭐냐는 질문에

그냥 직관이라고만 말했다고..합니다.20대농사꾼일때부터 설교에 재능이있어 사람들이 목사되달라고 해서 목사가 되신분.

 

 직관의 신학영역을 개척하고 제칠일안식교에선 거의 목사들의 목사로 불리우는 사람이었습니다.그냥 모든것이 산책하면서 그런 영감으로 책을 쓴다고 하는데 암송하는 성경구절도 엄청나고 여하튼 기인같은 면모가 많은 분이에요

직관형같지만 직접 mbti검사를 해보니 감각형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

사소한 옷차림이나 뭔가 어긋나느것을 도저히 못봐주고

사감처럼 달려가 야단치던 그런 완벽주의로 그는 유명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의 목소리는 그런게 남아잇고 목사특유의 자제하는 분위기도 없지만 그는 아마 목사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온화한 사람으로도 알려져잇습니다.어려서 아버지가 잘못했다고 자기를 야단쳐서 무서워 도망치는데 끝까지 와서 돌을 던졌다던 아버지와

무릎에 앉히고 성경을 이야기해주던

성경교사 어머니밑에서 그는 어머니으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봅니다.

 

설교마무리를 시로 하고 체면이나 권위를 떠나서 살며

항상 웃기는 그런 목사.

고개숙이고 회개하고 다니지말고

발랄하십시요.

라고 청년들에게 설교하는 목사.

 

 

 

언젠가 그러더군요.

-사랑이 많이 필요한사람이구나 하는것을 첫눈에 알았다고-

 

언젠가 우연히 교회에서 나오는데 목사님들이 김목사님대접하는 자리에 저를 데리고 가시면서 내딸이야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눈초리기에 그냥 나온 말이라고 하셨는데

음.

사랑이 필요한 사람같아서 날 그렇게 특별대우했나싶어서

매우 우울햇어요

 

전 객과적인 사랑을 지향합니다.

말하고나니 우습지만

정말 그냥 불쌍해서 혹은 도움을 주고싶어서

받는 사랑은 차라리 받고싶지않아요.

 

 

그 말을 들었을때 전 가슴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수치심이 들었습니다.난 그런 평가가 싫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내가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도한다고 매일 기도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한국목사최초로 외국대학에서 강의하는

그 목사님의 강론이 좀 특별한것은 있엇기에

 

내가 목사님방에 거의매일가서 질문할때마다

작곡도 하고 (찬송가에도 실려있는) 시도쓰다가 그는

 

반가워하시며 항상 너무너무 길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성경에 대한 오해가 많이 풀렸습니다.

음..

그리고 그분은 제가 그런걸 잘 알아들으니

가르치고도 싶다는 비슷한 말도 하셨죠.

 

 

음..그런데 정말 사랑이 많이 필요한사람이구나를 첫눈에 알아봤다고 그는 말했는데

그말이 저에게 사실 상처입니다.

 

저는

밝은 사람이고 싶고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고 싶고 그래서 사랑받는 사람이고 싶지

 

어두운.그리고 사랑에 굶주린 사람으로 보이고싶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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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성 부모지능, 내향성 부모지능

동서양의 철학자, 심리학자들이
인간의 유형을 분류하는 기준을 수 없이 많이 내놓았다.
부모지능의 유형 역시 기존의 분류에서 크게 벗어날 수는 없다.
다만 그것을 확인하는 구체적인 방법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다음 설문을 읽어보면 스스로 외향성 부모지능을 갖고 있는지
내향성 부모지능을 갖고 있는지 개략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 나는
A : 내 아이와 함께 무엇인가 활동하면서 즐거움을 얻는다.
B : 내 아이를 멀리서 조용히 관찰하면서 즐거움을 얻는다.

2. 부모 모임이 있을 때
A : 일단 모임에 참가하면 적극적이 되고, 모임이 끝날 때까지 함께 한다.
B : 처음에는 일단 참가하지만 쉽게 피곤해져서 먼저 집으로 오게 된다.

3. 아이를 위한 활동으로
A : 살아있는 교육을 위해 가능하면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B : 집안에서 아이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거나 함께 비디오 등을 본다.

4. 아이와 대화를 할 때
A : 아이보다 내가 훨씬 말이 많은 편이다.
B : 아이를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져서 주로 듣는 편이다.

5. 나는
A : 여건이 허락한다면 가능하면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
B : 자식은 하나라도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6. 내 아이는 나에게
A : 수다쟁이라고 말한다.
B : 말 수가 적어 답답하다고 한다.

7. 아이를 대할 때 나는
A : 화를 잘 내고 야단을 많이 친다.
B : 속상한 일이 있어도 속으로 삭이고 만다.

8.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A : 어렸을 때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B : 어렸을 때 공부의 기본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A가 많으면 외향성 부모지능을 갖고 있다고 불 수 있으며
B가 많으면 내향성 부모지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결과는 외향성 몇 %, 내향성 몇 %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얼레지 - 내향 부모지능은 식물이 광합성 작용하듯 생명의 에너지를 내부에서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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