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는 10월 16일부터 울산광역시 정문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추진 관련 공론화위원회 1차 발표일 20일을 까지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촉구하는 24시간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신고리 5,6호기 건설백지화 염원을 담아 10.16일 기자회견과 108배를 진행했다.
노숙농성은 참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고 노숙농성은 1차 발표결과에 따라 연장 될 수도 있다.
<농성조 시간>
A조(오전) : 09~14:00
B조(오후) : 14:~19:00
C조(야간) : 19:00~ 다음날 오전 09:00
선전 활동 :
- 시청 앞과 건너편 도로에서 현수막 펼쳐서 선전전
- 시청 앞에서 선전물 나눠 줌
- 한 사람이 마이크 들고 선동 가능함
# 매일저녁 촛불집회
<신고리 5,6호기를 지으면 안 되는 이유 1>
■ 지진대 위에 핵발전소 지으면 안돼요
- 고리와 월성 핵발전소 주변에 확인된 활성단층만 62개
- 작년 9월 규모 5.8 지진 이후 1년 동안 634회 여진
- 월평균 50 회 지진!
■ 신고리 5·6호기, “원자로 위치 50미터 옮겼다”
- 신고리5,6호기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에서 원자로 위치를 50미터 옮겨 재설계된 사실이 드러났다. 기존 위치 아래 지진 단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 신고리 5,6호기는 4개의 활동성 단층을 최대지진평가에서 뺀 채 건설허가! 2개의 활동성 단층만 평가했음이 국정감사에서 확인됐다.
■ 최대지진 견딜 수 없는 내진설계
역사지진 기록은 규모 8.0 이상이 15회, 규모 5.0 이상이 440회 있었다. 역사지진목록을 고려한 고리지역 최대지진 규모는 7.72이다. 국내 핵발전소는 6.5~7.0으로 내진설계가 돼 있다. - 김성욱 박사(지질전문가) -
■ 전세계, 허리케인·강진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속출
멕시코지진, ‘불의 고리’ 요동친다
일본 지진 다음은 어디?
멕시코 지진에서 확인하듯 불의고리인 환태평양조산대뿐만 아니라 일본과 한반도에도 대규모 지진이 우려되고 있다.
■ 울산, 원전밀집도 세계 1위
울산은 세계최고 핵사고 위험 지역
■ 울산시민이 왜 이런 운명 짊어져야 하나
신고리5·6호기 반경 30㎞ 이내에 382만명 거주하는 인구는 일본 후쿠시마 인구보다 22배 많은 인구다. 지진이나 복합자연재해로 인한 방사능누출사고의 경우, 피해 예상규모는 후쿠시마의 41배가 넘을 것이다. 우리나라 1년 전체 예산으로도 감당 못할 수준이다.
<신고리 5,6호기를 지으면 안 되는 이유 2>
■ 신고리 5,6 건설은 후손에게 방사능 재앙 물려주는 비윤리적 행위
- 핵쓰레기(사용후핵연료)에서는 세슘, 스트론튬, 플루토늄 등 치명적인 방사성물질이 발생, 이 물질들이 소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만년! 10만년이상 아무 일 없이 보관할 수 있을까?
- 전 세계적으로 고준위 핵폐기물(사용후 핵연료)을 처리하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
- 방사성 물질은 갑상선암, 백혈병 등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유전자 변형으로 기형아 출산과 사산아가 급증합니다. 이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례로 증명됨.
■ 고준위핵페기물 보관 세계1위, 울산!
-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발전소가 가장 큰 용량으로 밀집한 울산은 핵폐기물이 발생도 가장 많다. 그러나 처리 불가능으로 울산 땅에 계속 보관이 불가피하다.
- 신고리5·6호기부터 백지화하고 노후한 고리2,3,4호기를 조기폐쇄해 후손들이 감당할 위험을 줄여야 한다.
■ 건설 중 중단된 핵발전소 92기!
세계적으로 안전성, 경제성, 정책 결정으로 중단한 핵발전소는 92기다. 미국은 최근(17년 9월) 건설 중인 4기 중 이미 5조 원이 투입된 2기를 경제성 문제로 중단했다. 독일은 100% 완공한 핵발전소를 중단시켰고, 대만은 공정률 98% 핵발전소를 건설 중단했다.
■ 올해 세계 신규원전건설 단 1건
“원전 퇴조는 분명한 사실"
- 세계 신규핵발전소 건설이 갈수록 줄어들어 올해엔 1건에 지나지 않는다. '2017년 세계 핵산업 현황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핵발전소 확대가 이미 멈추었고 갈수록 퇴조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임을 보여준다. - 출처 : 연합뉴스(2017. 9. 16)
■ 신고리5․6호 없어도 전력생산 차질 없다
- 핵발전소가 없으면 전력대란이 올 것이라고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핵발전소 발전량은 전체 발전량의 30%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 또 국내 전력설비 가운데 핵발전소 비율은 21.1%, 가스발전 32%. 가스발전 가동률은 30%대이므로, 핵발전소 새로 짓지 않아도 놀고 있는 가스발전소 가동하면 전력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시간은 충분하다.
■ 태양과 바람 풍부한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넘쳐난다
- 재생에너지 원료인 바람과 태양은 원료비 0원!
- 쓰레기 제로(zero)!
- 신고리 5․6에 추가로 들어갈 6조원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단.지에!
- 시민들 누구나 전기 생산이 가능!
- 나와 자녀를 위한 선택, ‘원전 말고 안전’
- 신고리5,6호기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