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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원고†§

슥040114 오직 나의 영으로

작성자새천년|작성시간26.06.10|조회수26 목록 댓글 0

 

슥040114 오직 나의 영으로 221204 찬양

 

*오늘 말씀은 스가랴 선지자가 본 다섯번째 환상으로 순금 등잔대와 두 감람나무의 환상으로 순금 등잔대는 재건될 성전을, 두 감람나무는 총독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를 가리킨다.

오늘의 말씀은 당시의 정치 지도자였던 총독 스룹바벨을 격려하는 말씀으로 제사장 여호수아와 합심하여 성전 건축에 진력할 것을 권면하는 말씀이다

그리고 성전의 재건이 무력한 인간의 힘만으로는 될 수 없으며 오직 성령의 능력에 힘입을 때에만이 비로소 가능함을 가르치는 말씀이다.

 

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 스가랴는 역시 인간인 만큼, 성령의 깨워주시는 은혜가 아니면 그의 마음이 하늘의 것을 생각하게 되지 못한다(Calvin). 사람은 그 마음이 항상 땅의 것에게 매어 있다.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3.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 "순금"은 가장 고귀(高貴)한 금속인데 여기서 그 변치 않는 성질로 인해 하늘의 것을 상징한다.

"등대"는 두말할 것 없이 신약 교회를 상징한다.

"주발"은 바리(鉢)와 밭은 그릇인데 기름을 저장(貯藏)하기 위한 것이고,

"등잔"은 불타는 심지를 넣은 등(燈)자체를 가리킨다.

그리고 각기 등잔에 있는 일곱 관은, 등잔에 기름을 흘려 들이기 위한 것이다.

"두 감람나무"는 기름을 내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것들에 대한 설명은 이 아래 6절 이하에 나온다.

 

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 선지자는 여기서도 계시의 의미를 알려고 사모한다.

그렇게 진리를 탐구하는데 대하여 천사는 가르쳐 주기를 원한다. 누구든지 스스로 아는 체하지 않고 정직하게 그 무식을 고백하며 알고자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물리치지 않으신다.

하늘나라의 오묘한 진리는 간절히 사모하는 자만이 깨닫는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성물을 개에게,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시지 않기 때문이다(마7 :6).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 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 이것은 위에 보인 순금 등대의 의미를 설명해 준다.

곧 스룹바벧이 건축하기 시작한 성전이, 하나님의 성령에 의하여 필경 산과 같은 난관을 극복하고 준공되어 하나님의 진리를 비취는 등대의 역할을 하리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장차 오실 메시야께서 세우실 신약 교회를 상징한다.

=>여기서 "힘"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속한 각양 세력(예컨대 금력, 병력 등)이고, "능"이라는 것은, 개인의 정력이나 담력 같은 것을 가리킨다.

*'스룹바벨'은 '바벨론의 후예', '바벨론에 대한 슬픔' '혼잡을 물리치다' 라는 의미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 스룹바벨의 성전 재건 공사를 반대하는 세력이 비록 큰 산악같을찌라도,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그것은 평지와 같이 변한다.

"머릿돌"은 건축이 완공된 때에 집 꼭대기에 놓는 것이니, 그것을 내어 놓는 것은 그 건축의 마감을 의미하는 행동이다.

스룹바벨이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어 무리가 외쳐 기도하기를, "은총 은총이 건물에 있을찌어다"하고 기도하리라고 한다. 이것은, 그 기도가 하필 그 준공하는 순간에만 있으리라는 뜻이 아니고 그 건축공사하는 동안에도 계속하여 있음을 암시한다(Calvin).

성전 재건하는 동안 큰 무리의 외치는 기도는 그 공사를 격려하는 돕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기도가 가장 힘있게 돕는다. "은총 은총"이라고 거듭 말함은, 그 일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될 수 있음에 대하여 역설함이다.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 하나님은 시작하신 것을 반드시 마치신다. 이런 의미에서도 그는 알파와 오메가이시다(빌1:6; 계1:8).

그가 스룹바벧을 시켜서 성전을 재건하게 하셨으니 그가 또한 스룹바벧로 하여금 그 일을 마치게 하실 것이다.

이 말씀은 원수들의 방해로 인하여 성전 재건 공사를 중단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위로하여 격려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이것은 계시를 설명하는 천사가 하나님의 보내신 자인 사실을 알게 되리라는 뜻이다.

스룹바벧이 재건하는 성전이 필경 완성될 때에는 이 천사의 예고한 대로 됨이니, 그것을 보는 자는 그 천사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자인 것을 안다.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 "작은 일의 날".

- 그때의 성전 재건이 원수들의 방해로 인하여 미천(微賤)해 보였다.

하나님께서 유대인 더러 이런 미천해 보이는 시기(時期)를 멸시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일은 처음에는 미천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복음 운동이 역시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미천한 것이다.

스룹바벧의 성전 재건 공사가 그때에 미약해 보였으나 필경 완성될 이유는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 곧, 모르심이 없으신 성령께서 그 일을 성사 (成事)시키겠기 때문이다.

"일곱"은 완전을 의미하는 수(數)이니, "일곱 눈"은 무소부지(無所不知)하신 성령을 비유한다.

"다림줄이 스룹바벧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 곧, "일곱 눈"이 스룹바벧의 성전 재건 공사를 위한 다림줄을 기뻐 하신다는 뜻이다.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완성되지 않으랴!

 

11.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ㅇ스가랴가, 같은 내용의 질문을 두 가지 형식으로 묻는다. 그의 질문은, 그가 진리를 알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나온다. 그는 계시의 뜻을 모르는 그대로 무관심하게 지나가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성도들이 모본해야 할 심리이다. "금 기름". 이것은 금빛같은 기름이다.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 천사는 위의 선지자의 질문(11,12)에 대하여 곧바로 그 묻는 뜻을 알 려주지 않고,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하면서 그로 하여금 그의 무식을 안타깝게 느끼도록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계시의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방법이다. 그는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그는 사람이 간절하여지기까지는 줄 것을 주시지 않고 시간을 잡으신다.

 

14.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라는 말은, 문자역(文字譯)대로 "기름의 아들 둘"이라고 한다.

기름 부음 받은 것이 이들의 특징이다. 이들은 제사장과 왕이다.(레21:10; 삼상10:1).

"주 앞에 모셔 섰다"함은 하나님의 시키시는 일에 즉각 순종하려고 대비(對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둘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총독 스룹바벧을 가리킨다.

 

정리 결론

 

첫째, 하나님은 세우신 종들에게 힘을 주어 사명을 감당하도록 세우시며 도우신다

-두 감람나무(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세우셔서 성전 재건의 사명을 감당케 하셨다

 

둘째, 하나님은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 응답하신다

-스가랴의 질문에 바로 응답하시지 않고 계속 묻게 하신후 대답하셨다

*진주를 돼지에게 던져 주지말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함

 

셋째, 하나님의 일은 작은 일도 미천하지 않다

-성전의 규모도 작고, 반대도 많고 해서 성전재건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아무리 작아도 결코 미천하지 않으며 큰 일이다.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겸손하고 신중하게 최선을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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