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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5:14-30 결산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작성자새천년|작성시간26.06.18|조회수29 목록 댓글 0

 

마25:14-30 결산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221211 대림절3

 

ex)철강왕 카네기의 후계자

미국의 대 강철 회사 사장인 카네기가 후계자를 지명하게 되자, 전 세계의 눈이 그 쪽으로 쏠렸다.

그 회사의 중역들 중에는 탁월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누가 후계자가 될 것인지가 관심의 초점이었다.

그런데 카네기는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쉬브’라는 사람을 후계자로 지명했다.

모든 사람들이 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쉬브는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쉬브는 원래 정원 청소부로 입사했다. 그런데 그는 정원 청소뿐 아니라 공장 안까지도 말끔히 청소를 하곤 했다.

그의 성실과 근면이 눈에 띄어 그는 청소부에서 정식 직공으로 채용되었다.

그러다 사무원으로 승진되었고 마침내는 카네기의 비서로 발탁되었던 것이다.

 

카네기의 비서가 된 쉬브는 메모지와 펜을 들고 마치 카네기의 그림자처럼 그의 뒤를 따라다니며 그를 보좌했다.

그의 손에는 항상 메모지가 들려 있었고, 사장인 카네기의 지시를 일일이 받아 적고 체크했다.

어느 날 카네기가 밤늦도록 사무실에 있다가 집에 가려고 일어나 밖에 나와 보니 쉬브가 그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있었다.

놀란 카네기는 "왜 아직도 퇴근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는 "사장님께서 저를 언제 부르실지 모르는데 어떻게 자리를 비울 수 있습니까?"라고 대답했다.

쉬브는 카네기가 가장 신임하는 사람이 되었다.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충성했기 때문에 후일에 카네기의 후계자가 되어 회사의 경영을 물려받게 된 것이다.

어쩌면 쉬브가 후계자로 임명받는 것이 당연하였다 본다.

사람들은 능력이나 학력이나 경험 혹은 재력을 기준으로 누가 후계자에 자리에 오를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지만 카네기는 그에 대한 충성심을 기준으로 후계자를 선발하였기 때문이다.

그의 뜻을 따라 회사를 성실하게 운영하는 것을 바랐기 때문일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종말을 대비하는 성도의 자세를 교훈하는 세 비유들

 

그 중에서 오늘 본문 말씀은 달란트의 비유로 주인과 세 명의 종이 등장한다.

 

어떤 주인이 타국에 가면서 세 명의 종을 불러 자기 재산을 맡겼다.

그가 가진 재능에 따라 한 명에게는 금 5달란트, 그리고 또 한 명에게는 금 두 달란트, 그리고 다른 한 명에게는 금 한 달란트를 맡겼다.

 

한 달란트는 금 34.27 kg이다. 1돈이 3,75 g으로 20만원이라고 한다면 한 달란트는 금으로 약 9.138돈이므로 20여억원이나 되는 큰 돈이다

 

이것을 대략 현재가치로 계산하면

=>다섯 달란트=100억원, 2달란트=40억원, 한달란트=20억원

모두 거금을 주인으로부터 받았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바로 가서 그 달란트를 가지고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를 벌었다.

본전을 합하면 열 달란트가 되었다.

두 달란트 받았던 종도 바로 가서 장사를 해서 받은 달란트의 배를 벌어서 네 달란트가 되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았던 종은 받은 달란트를 땅속에 묻어 두었다.

 

오랜 후에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소유를 맡겼던 종들과 결산을 했다.

 

먼저 다섯달란트 받았던 종이 결산을 하게 되었니다.

20.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라고 보고했다.

 

그러자 주인이 칭찬했다.

21.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이제 두 달란트 받은 종이 주인앞에 결산을 했다.

22.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다

 

그러자, 주인이 이번에도 동일하게 칭찬했다.

23.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이번에는 한 달란트 받았던종이 결산 보고를 했다.

한 달란트를 주인 앞에 내놓고 이렇게 말한다.

24.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러자 주인이 대노하여 말했다.

 

26.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결국 주인으로부터 달란트를 받은 종들 중에 두 사람은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여 칭찬을 들었고, 한 사람은 받은 달란트를 묵혀 두었다가 저주와 심판을 받았다는 말씀이다.

 

비록 맡은 달란트는 달랐지만 이 세 명의 종의 운명이 갈린 것은 무엇때문이었을까?

가장 눈에 드러나 보이는 것은 칭찬 들은 두 명의 종은 열심 일해서 맡은 만큼 남겼지만, 저주와 책망을 받은 한 명의 종은 남기지 못하고 본전 그대로 가져와서일까?

 

그런데 26절 말씀은 주인이 이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고 책망한 말씀에서 남기지 않아서 책망을 받은 것은 아니라는 증거가 된다.

그 말씀은 또한 이 종이 본전인 한 달란트만 가져온 이유이고, 책망받은 이유이기도 했다.

 

주인이 여기서 이 한 달란트 받은 종을 악하다 한 것은 주인의 뜻을 자기 마음대로 왜곡하고 지독한 수전노, 난폭한 폭군으로 여겼다는 것이다.

 

24.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4.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굳은 사람

여기서 '굳은'(스클레로스)이라는 말은 '완고하며 거칠다'는 뜻이다.

병행 구절인 눅 19 : 21은 '엄한 사람'(아우스테로스)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인색하고 탐욕 많은 구두쇠로 묘사하고 있다.

즉 그는 주인을 씨도 뿌리지 않고 거두려 하며 타작도 하지 않고 알곡을 거두려는 자, 다시 말해서 투자에는 매우 인색하고 또한 일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노동력과 재산을 착취하려는 사람으로 알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주인을 위해서 내가 힘들게 일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게으른 태도를 취했고 땅속에 묻어 두었던 것이다.

이런 지독한 수전노에게 만일 손해라도 나게 하면 나는 죽는 몸이니까 차라리 안전하게 땅속에 묻어 둔 것이다.

자기 나름대로는 안전하게 행동한 것이다.

 

*복지부동 [伏地不動]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일이나 업무 등 주어진 상황에서 몸을 사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말.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악하다 하시느냐 바로 이처럼 맡은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복지부동의 근거가 주인이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타작도 하지 않고 열매를 거두려고 하는 다시 말해서 투자에는 매우 인색하고 또한 일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노동력과 재산을 착취하려는 사람으로 알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성경 본문에서 보듯이 주인은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겼지만 달란트를 배로 남긴 종들은 본전과 수익을 모두 종들이 갖도록 한 것을 보면 결코 이 한 달란트 받은 종의 생각처럼 지독한 수전노도 난폭한 폭군도 아니었다.

도리어 달란트를 맡긴 것은 종들 스스로에게 복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장사해서 이윤을 남긴 종들이 본전과 이윤을 다 가져가게 한 것을 보면 분명 주인은 자비로운 사람이다.

한 갈란트를 받았던 종의 악함과 게으름이 결국 스스로를 저주와 멸앙으로 몰아 넣었던 것이다.

 

그런데 주님은 왜, 이 주인과 세 사람의 종의 이야기, 달란트의 비유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을까?

주님께서 이 비유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교훈이다.

 

첫째, 맡은 자는 충성을 다해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외없이 달란트를 받은 자이다.

 

그러면

1)내가 받은 달란트는 무엇인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직분이 달란트이다.

여러분이 재능이 달란트이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달란트이다.

여러분이 잘 할수 있는 모든 것이 달란트이다.

 

2)내가 받은 달란트가 무엇인가를 알았다면 이제 그 달란트를 사장 시키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열매를 맺어야 한다.

오늘 본문에서 한 달란트 받았던 종의 패착은 받은 달란트를 땅속에 묻어서 묵혀 버렸다는 것이다.

반면에 받은 달란트의 배를 남겼던 두 사람의 종들은 달란트를 받자 마자 바로 가서 장사를 했다.

사업은 예나 오늘이나 돈버는데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러니까 받은 달란트를 배나 남긴 두 종은 최고의 돈벌이 수단이 장사를 했고, 책망받은 한 사람의 종은 땅에 묻어 놓았다.

최선을 다한 것과 최선을 다 안한 차이이다.

그럼으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말씀대로 맡은 자들은 충성을 다해야한다.

이것이 달란트의 비유를 통해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둘째, 맡겨 주신 주인의 뜻을 알아야 한다

1)내게 왜 달란트를 맡겨 주셨을까? 주신 이유를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모든 달란트는 주님과 교회를 위한 것이다.

사적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은 주님이 전하신 복음을 전하라고 열 두 사도 택하시고 그 사명을 주셨다.

사도들을 통하여 복음은 전해졌고, 복음을 받은 사람들이 다시 복음을 전하여 지금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었다.

사도들은 구제하는 일을 더 잘 감당하기 위해 신약 시대 최초로 일곱을 세웠다.

 

교회가 직분자를 세우는 것은 ①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②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③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했다.

 

교회의 모든 일꾼은 교회와 복음을 위한 일꾼이다

 

2)그런데, 주님과 교회를 위해 세워진 일꾼들이 충성을 다하면 물론 교회가 확장되고 은혜로워지며 복음이 증거된다.

그런데 교회와 복음을 위해 충성하면 충성하는 그 개인이 복을 받는다.

오늘 말씀에 다섯 다랄란트 받은 종은 다섯달란트를 남겨 열 달란트가 되었고, 두 달란트 받았던 종은 두 달란트를 남겨서 네 달란트가 되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주인은 이 열달란트, 네 달란트를 그대로 다시 그들에게 주었다.

본전과 이윤을 다 준 것이다.

교회일에 봉사하면 이런 수지를 맞는다.

 

그러니까 맡은 자들이 충성하면 교회에 큰 유익이 될뿐만 아니라, 그 본인들도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달란트를 맡긴 것은 받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감당하고 복을 받으라고 맡겨 주신 것이 된다

맡겨 주신 것을 짐으로 생각하지 말고 복으로 생각하고 감사하자.

 

셋째, 사명을 잘 감당하면 복이요, 감당하지 않으면 도리어 저주가 된다

-직분 자체는 복도 저주도 아니다.

-다만 맡은 자로서 충성을 다했느냐 하지 않았느냐가 축복이냐 저주를 결정한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두 달란트 받은 종은 맡겨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최선을 다했고,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악하고 게을러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의 운명이 갈린 것이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았던 종들은 그들이 벌었던 다섯달란트, 두 달란트에다가 본전까지 합하여 각각 열달란트, 네 달란트를 주인으로부터 받았다.

그리고 열 달란트가진 사람은 한 달란트를 더 받아 열한 달란트의 주인공이 되었다.

 

반면에 한 달란트 받고 땅속에 묻어 둔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책망을 듣고 한 달란트마저 뺏긴채 쫒겨난 슬피 우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완전한 멸망에 떨어진 것이다.

 

여기서 달란트의 비유에서 주인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세 명의 종은 그리스도인들을 상징한다.

그래서 교회에서 직분도 마찬가지이다.

 

목사이기 때문에, 장로이기 때문에, 주님이 알아 주고 천국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목사의 직무에 충성을 다했느냐, 장로의 직분에 충성을 다했느냐, 권시로서 집사로서 맡은 직무에 충성을 다했느냐가 기준이지 직분 자체는 전혀 고려 사항이 아니다.

 

이것이 주님의 세계와 세상이 다른 것이다.

세상에서의 직분의 고하를 가지고 존귀를 말한다.

그러나 교회는 직분 자체가 아닌 충성도를 가지고 존귀를 말한다.

마지막날에 최후의 심판도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최후의 심판을 추수심판이라고 한다.

충성하여 열매를 맺은 사람들이 최후의 심판에서 하나님의 인정과 상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악하고 게을러서 주신 달란트대로 충성하지 못하 자들은 영원한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결론, 정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달란트의 비유를 가르치셨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맡은 자는 충성을 다해야 하고, 맡은 자는 왜 맡겨 주셨는지 주인의 뜻을 알아야 하고, 맡겨주신 일에 충성하면 복이요, 충성하지 않으면 저주와 파멸이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금년 2022년을 시작하면서 각자 달란트를 받았다,

한 달란트 아니면 두 달란트, 아니면 5달란트를 받았다.

여러분은 그 받은 달란트 어찌하셨는가?

 

지금은 한 해를 결산할 때이다.

다섯달란트를 받았다면 다섯달란트를 남겼는지

두 달란트를 받았으면 두 달란트를 남겼는지

아니면 한 달란트 받았는데 그냥 땅에 무어두고 지내 왔는지...돌아보자.

 

만약 여러분 스스로, 나는 받는 달란트대로 열심히 하셨다면 잘하신 것이다.

주님께로부터 칭찬과 상급이 임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맡겨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면 앞으로 남은 20일 동안 최선을 다하여 보충하자.

2022년은 결산은 이 번달 말로 끝난다.

 

그리고 올 한 해의 결산은 우리 인생의 결산으로 이어진다.

 

한 해의 결산이 한 해로 끝나지 않고 우리 인생의 결산으로 축적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한 해 한 해의 결산을 제대로 해야 한다.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여러분 스스로 미리 결산해 보시고, 부족했던 부분은 메우고 보충하는 은혜로운 연말이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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