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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8-14 하나님께는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평화

작성자새천년|작성시간26.06.18|조회수28 목록 댓글 0

 

눅2:8-14 하나님께는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평화 221225 성탄절

 

1. 세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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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부인과 에드워드8세

1936년 1월 20일, 영국 왕 조지 5세가 사망하고 42세의 황태자가 영국 국왕에 즉위했습니다. 바로 에드워드 8세입니다.

그는 왕자 시절 군대 총사령관, 내각 장관, 대학 총장 등을 거치며 충실하게 후계 수업을 받았다. 그러니 모든 것은 순조로웠습니다.

왕위 계승 선포식 때 에드워드 8세의 곁에는 한 여성이 있었다. 두 살 아래의 연인 윌리스 심슨이었다. 왕실 가족과 내각 관료들은 그녀를 못마땅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로부터 채 1년도 흐르지 않은 1936년 12월 11일, 에드워드 8세는 떨리는 목소리로 라디오 방송 마이크 앞에 섰다. 그의 성명은 영국 전역으로 방송되었습니다.

"몇 시간 전, 국왕으로서 마지막 업무를 끝냈습니다. 나는 사랑하는 여성과 함께하지 않고는 국왕의 책무를 다할 수 없성명을 발표한 후 에드워드 8세는 동생에게 왕위를 이양했습니다. 그가 조지 6세다. 에드워드 8세는 윈저 공으로 신분이 하향 조정된 채 영국을 떠났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그놈의 사랑 때문이었다. 이루지 못할 사랑을 기어코 이루려는 욕망 때문이었습니다.

에드워드 8세는 왕자 시절인 1930년경 연회에서 심슨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영국인이 아니라 미국이이었습니다. 게다가 유부녀였습니다.

두 사람은 '불륜'을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미래까지 걱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에드워드 8세는 왕이 된 후 심슨 부인의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아주 윤리도 도덕도 없는 일이지요.

왕이니까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아닙니다.

영국의 법은, 왕이 이혼녀를 아내로 맞을 수 없도록 규정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왕실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왕실의 품위가 추락했다며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스탠리 볼드윈 총리는 에드워드 8세에게 마음을 바꿀 것을 간청했습니다.

결국 심슨 부인도 에드워드 8세와의 결혼을 포기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혀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드워드 8세는 "심슨 부인의 신분을 걱정하지 않아도 좋으니 왕위를 유지하게 해달라"라고 호소했습니다.

총리는 거절했습니다. 이제 방법이 없었습니다. 사랑이냐, 왕위냐를 놓고 선택만 남았습니다. 결국 에드워드 8세는 사랑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왕위를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택했다하여 세기의 사랑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2. 그런데 세기의 사랑을 넘어 오고 오는 모든 시대, 억만년이 흘러도 다시 볼수 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에드워드8세왕과 심프슨 부인의 사랑이 아무리 왕위를 버리는 지극한 사랑이었다 해도 결국 죽어 소멸되는 인간의 연약한 사랑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사랑,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사랑은 질과 양에 있어서 세상의 그 어떤 사랑과도 비교할수 없는 유일 무이한, 역사에 다시 없는 사랑입니다.

 

그것도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스스로 인간, 자기가 창조한 인간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유한한 인간의 눈으로 보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만약에 강아지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강아지를 위해 사람이 강아지가 되어 줄수는 없습니다.

설령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실현이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사람이 강아지가 될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심은 두 가지 면에서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견주가 강아지를 사랑하는 정도의 사랑이 아니라 자신을 완전히 주는 사랑이었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은 그런 기적을 일으킬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말씀으로 우리가 하나님은 믿어야 하는 것은 당연히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하겠지만 그런 당위성 말고도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도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부모님은 아무리를 우리를 사랑해도 원하는대로 다 해 주실수 있는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은 얼마든지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시는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어차피 우리 인생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살수 없기 때문에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여기서도 발견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하여 영원히 심판을 받아 멸망에 이르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을 아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신이신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오셨습니다.

바로 성탄절입니다.

그래서 성탄절은 두가지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신이 사람이 되는 기적을 일으키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 누가, 그 무엇이 우리 하나님의 사랑에 비교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은 유일하고 절대적이며 완전합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사랑의 기적이 처음으로 이 세상에 알려진 오늘 말씀으로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3. 오늘 성탄의 말씀, 누가복음 2:8-14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가난한 목자의 생활, 난들에서 양과 함께 밤을 새는 고달픈 목자들!

이들에게 신령한 은혜가 임합니다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갑자기 주변이 대낮같이 밝아지면 천사들이 출현하자 목자들은 깜짝 놀라 죽음 목숨이 됩니다.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그런데, 잡아갈려고 온 것이 아니니 두려워 말라면서,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좋은 소식의 실체를 말합니다.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유대인들이 그렇게도 간절하게 기다리던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오로지 ”너희를 위하여“라고 합니다.

바로 죄롤 인하여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 인류, 그리고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위한 것, 무엇을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까?

 

마태복음 20:28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주님은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한 희생제물이 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탄절에 진정한 감사를 드릴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주께서 나셨다는 표적으로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규유에 누인 아기 예수->세상에 이런 출생은 없습니다.

하늘같이 존귀한 자, 존귀하다고 여기는 자로부터 말구유에 날 정도 가난하고 천한 인생까지 모두를 위해 구주로 오신 주님!!

=>예수님이 인류의 구주가 되실 수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찬사들의 합창이 이어집니다.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 하나님께는 영광된 일이요, 땅에서는 기뻐히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하십니다.

 

성탄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3.예수님의 탄생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 ??

 

첫째, 왜 예수님의 탄생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될까?

존귀하신 분이 비천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대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다같이 완성되고, 더불어 예수 그리스

도로 말미암아 구원얻을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백성들이 구름떼처럼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릴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영광된 일입니까?

당에 희생은 미미하지만 하늘의 희생, 믿음으로 말마암는 희생은 영우너하고 크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주님의의 탄생으로 왜 땅에서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가 될까?

-여기서 주의할 것은 예수님의 탄생이 모든 인류에게 평화가 온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믿음으로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 참 신자를 말합니다

그러니가 주님의 탄생하심으로 땅에서 평화를 누리는 사람들은 바로 주님을 믿는 거듭난 성도들입니다.

믿음으로 거듭났기에 그리스도안에서 더는 싸울 일이 없고 형제 자매로 사니 그것이 평화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평화주의자이고, 평화를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차원과 가치

-마음의 평안

-생활의 평안

-관계의 평안

 

평화에 대한 명언이 있습니다.

"아무리 선한 전쟁도 나쁜 평화만 못하다"

아무리 명분있는 선한 목적의 전쟁이라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평화로운 것만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전쟁의 위험과 평화의 이익을 대비시킨 말이지만 평화는 그렇게 소중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심으로 그 믿음안에서 사는 자들이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고, 평화를 누리게 된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탄의 은총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탄은 지독한 하나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자기 희생입니다.

이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성탄은 그 은총을 입은 우리들이 축하할 일이 아니고 감사할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성탄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해야 합니다.

 

성탄은 우리에게 평화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시기와 다툼, 전쟁은 죄와 욕심에서 나는 것이기 때문에 성탄의 은총을 입은 성도들이 그러한 세상적인 것들로 싸우지 않기 때문에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상 최고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성탄의 은총을 입은 우리들,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 돌리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성도들 상호간에 평화를 이루고, 이 평화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도 한번 성탄의 은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평화를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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