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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원고†§

막14:3-9 최선을 다하면

작성자새천년|작성시간26.06.18|조회수24 목록 댓글 0

 

막14:3-9 최선을 다하면 221228 수요

 

얼마전에 주일 예배에서 은혜로 나눈 말씀중에 달란트의 비유

-5, 2, 1 달란트 받았던 사람중에 5, 2 달란트 받았던 종들은 칭찬을 받고 상을 받았고, 원리금과 이윤까지 상으로 받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1달란트를 받았던 종은 엄중한 책망을 받았으며, 받았던 한 달란트 마저 뺏기고 바깥 어두운데서 던져지는 운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맡은 자는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열매를 맺고 못 맺고는 내 능력 밖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어지되는가를 보여 주시는 교훈의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마가복음 14:3-9 한 여인의 거룩한 헌신에 대한 말씀으로 제목은 “최선을 다하면”입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두 번의 도유 사건

 

마태, 마가, 요한 복음의 도유 사건(공생애 말,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드림->예수님의 장례를 준비)

눅 7: 36-50(공생애 초기, 예수님의 발에 도유, 죄를 지은 한 여인-창녀?->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예수님의 고난 주간 가운데 셋째날(화요일)에 발생한 마지 막 사건을 다루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날 발생한 가롯 유다의 배신과 그 이전에 이에 일어났던 예수 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의 헌신이 대비되고 있습니다.

즉 본문 3-9절에 소개되는 향유 사건은 고난 주간이 시작되기 직전의 토요일에 발생한 사건인데도(요 12: 1-8)

일부러 화요일 사역과 관련시켜 언급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팔아 죽음 가운데 넘기기로 대제사장들과 밀약을 맺은 가릇 유다의 배신 행위와 예수의 장사 지냄을 위해 큰 희생을 치루는 여인의 헌신을 대비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한 것은 재물에 대한 탐욕과 더불어 지상의 메시야 왕국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자신의 기대가 수포로 돌아가게 된데 대한 실망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복음서는 예수께서 구속 사역의 최종 성취인 십자가 수난을 받으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평화의 왕으로 공식 입성하시기 하루 전날 토요일 베다니 나환자 시몬의 집에서 있었던 마리아의 도유 사건을 보도하고 있습니다(마 26: 6-13; 막 14: 3-9).

구속 사역의 최종 성취인 십자가 수난을 앞두고 행한 마리아의 기름부음은 결국 예수가 기름부음 받은 자 곧 메시야요 구속주이심을 신앙 고백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예수께서 이 여인의 기름부음을 통해 스스로 최대 최후의 표적인 십자가 수난의 대속적인 죽음을 준비하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본문에서 마리아의 기름부음이 장차 그리스도를 배신할 가롯 유다의 가증한 모습과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즉 마리아의 기름 부음은 구속주 예수에 대한 신앙 고백과 헌신을 나타냈다면, 이 여인의 도유가 갖는 구속사적 의의는 깨닫지 못하고 그 도유 사건에 들어간 300 데나리온의 경비만 생각하고 그 여인을 책망한 가롯 유다는 예수에 대한 불신과 배척을 나타내어 구속주이신 우리 주 예수에 대한 반웅의 양극단을 각각 보여 주었다 하겠습니다.

이는 영안이 뜨여 하나님의 구속사를 바로 깨달아 할 것입니다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한 여자는 나사로의 누이

-나드 한 옥합은 서민의 전 재산에 해당 300데나리온

-마 26: 에는 향유를 머리에 부은 것으로 나오는 반면 요한복음 12장에는 향유를 예수의 발에다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씻은 것으로 나옵니다. 이러한 차이는 여자가 실제로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붓고 발에도 부었을 수도 있고 머리에 부은 향유가 발까지 적셨을 수도 있습니다

 

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본문에는 ‘어떤 사람들’로 나와 있으나 마 26: 에는 ‘제자들’, 요 12: 4 에는 ‘예수를 잡아 줄 가훗 유다’가 분내는 주체로 나와 있습니다.

이로 보아 당시 마리아의 행위는 일반 사람들의 상상을 넘어선 헌신 행위였고 그 주위의 모든 사람들 심지어 제자들조차 그 아름다운 행위의 가치를 알지 못했다=>받은 은혜가 다름으로!!

 

-허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구제를 언급했습니다=>은혜를 모르니 우선 순위도 바뀝니다

-책망까지 했습니다 =>실은 자기들이 책망받을 사람인 것은 모릅니다

 

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괴롭게 하지 말라>비판하지 말라(마7:1)

-“그가 내게 좋은 일 했다”(너희가 믿음과 은혜가 없으니 까막눈이 되어 모른다)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정작 이런 사람들 자신은 남을 구제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내기를 좋아합니다

 

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그 여인은 힘을 다했습니다

-“내 장례를 준비했다”

앞은 맞고 뒤는 틀렸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맞았다=>주님의 말씀은 오로지 맞다!!

=>은혜로 하면 최선이 되고 아름답게 열매 맺습니다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이 여인의 아름다운 최고의 헌신이 전해지고 기억될 것이다’=>그렇게 최선을 다하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음의 모범으로!!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결론 정리

 

첫째,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는 성도는 최선을 다하게 된다

이 여인은 받은 은혜(동생 나사로를 살리심)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쳤습니다.

여인이 예수님께 부은 향유의 가격은 적어도 300데나리온 이상이었는데, 이것은 당시의 유대 사회에서 일반 서민의 전재산에 해당될 정도의 재물이었습니다.

 

만약 성도가 십자가에서 인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닌다면, 이제 주님을 위해 자신도 시간과 재능과 물질과 생명마저 바치겠노라는 각오를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아름다운 결과를 얻는다

-이 여인은 칭찬을 들었고

-복음이 전도되는 곳마다 전해지고 기억될 것이라 하셨습니다=>사표가 됩니다.

 

셋째, 성도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 대적과 비난을 받게 된다

-마리아는 거룩한 헌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비난과 책망 들었습니다.

-그래서 좁은 길!!, 믿음의 길은 고난의 길!!

이것 때문에 넘어지면 칭찬도 축복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받은 은혜대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아름다운 결실을 맺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 비난 책망도 따라 옵니다

내가 믿음에 바로 서 있고 내가 은혜로 하는 것이라면 비난도 책망도 개의치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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