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고독한 술잔
밤바람에 흔들리는 네온 불빛 아래
혼자 걷는 이 거리 낯설기만 해
웃어보려 해도 눈물이 먼저야
빈 잔 속에 네 얼굴이 번지네
아이고 내 사랑 어디로 갔나
이 밤이 길어 더 서럽구나
고독한 이 술잔 비워도 비워도
가슴 속 너는 못 비우겠네
사람들은 웃고 떠들며 지나가는데
왜 나만 이리도 외로운 건지
한 잔 두 잔 술에 기대어 본다
잊으려 해도 더 또렷해져
아이고 내 사랑 어디로 갔나
이 밤이 길어 더 서럽구나
고독한 이 술잔 비워도 비워도
가슴 속 너는 못 비우겠네
#발라드#혼자 남은 시간
조용히 흐르는 이 밤의 공기 속에
네 이름을 불러도 답이 없어
익숙했던 온기 이제는 사라져
텅 빈 방 안에 나 혼자 남아
혼자 남은 시간 속에
너를 붙잡고 있는 나
사라지지 않는 이 고독이
오늘도 나를 안아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처럼
내 마음도 흐려져 가고 있어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기억 속에 살아
혼자 남은 시간 속에
너를 붙잡고 있는 나
사라지지 않는 이 고독이
오늘도 나를 안아
#재즈
#Midnight Alone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의 끝에서
느린 음악처럼 흘러가는 나
사람들 속에 섞여 있어도
마음은 여전히 혼자야
Midnight, I’m alone again
흐르는 시간 속에
잡히지 않는 너의 그림자
나를 더 깊이 끌어당겨
짙은 커피 향처럼 남아있는 기억
지워지지 않는 너의 흔적
웃음 뒤에 숨긴 이 외로움
누구도 모르게 번져가
Midnight, I’m alone again
흐르는 시간 속에
잡히지 않는 너의 그림자
나를 더 깊이 끌어당겨
#민요#달빛 아래 외로운 길
달 밝은 밤에 홀로 걷노라니
내 그림자만 길게 늘어지네
바람은 불어도 대답이 없고
내 마음만 허허롭구나
아리랑 아리랑 외로운 아리랑
내 마음 실어 보내보네
고독한 이 길 끝이 어딘가
님 다시 만날 날 있을까
산 넘어 물 건너 님은 어디에
이 소식 하나 들려오지 않네
눈물로 적신 이 한 맺힌 길
누가 알아주리요
아리랑 아리랑 외로운 아리랑
내 마음 실어 보내보네
고독한 이 길 끝이 어딘가
님 다시 만날 날 있을까
#기타송#혼자의 노래
기타 줄을 튕기며 불러보는 밤
조용히 흘러가는 멜로디
누군가 들어주길 바라지만
결국 나에게 돌아와
혼자인 게 익숙해진 나
그래도 가끔은 흔들려
이 노래 끝에 누군가
함께 있어주길 바래
별빛이 내리는 이 작은 창가
혼자 앉아 부르는 이야기
누군가 곁에 있었더라면
이 노래는 달라졌을까
혼자인 게 익숙해진 나
그래도 가끔은 흔들려
이 노래 끝에 누군가
함께 있어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