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계승. 맏형 노릇하는 막내
정청래가 유시민에 대해 "간신"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이 유시민 같은 간신을 잘라야 한다고 말하는 영상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 이야기는 왜 나온 것이냐?
유시민이 허구헌 날 민주당의 정동영을 까댔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은 정동영만 깐 것이 아니고 김근태(열우당 의장), 문희상, 정세균등을 모두 까댔습니다.
정청래보고 유시민이 저 사람은 모두까는 사람이라고 했던데 유시민은 더 해요....
정동영은 당시 대통합 민주신당(열우당+ 구 민주당)의 대선후보 였습니다.
정동영 계파의 최선봉에서 정동영 호위무사를 자처하던 정청래가 나서서 유시민을 까는거죠.
유시민이 비판해도 정동영은 직접 유시민에게 대꾸하지 않았고 본인이 정동영급이라고 생각하던 유시민도 정청래에게 굳이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유시민은 정동영을 돕지도 않았고, 대선 패배 이후 민주당을 탈당해서 다른 정당을 만듭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탄돌이 총선 이후, 2010년까지 선거란 선거는 모두 다 졌습니다.
민주당 의석이 80석?인가 그래요.
못믿겠으면 찾아보세요.
친노는 폐족이라는 말이 다른 사람들이 공격하려고 쓴 말이 아니에요.
안희정이 '친노'는 폐족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때 친노라 불리던 정치인들은 모두 본인이 친노임을 부정하려 했고 빠져나갔습니다.
자기들끼리의 감정있잖아요.
이명박과 박근혜가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애요.
친이계와 이른바 친박계가 붙어서 친박연대라는 정당이 만들어지고(조국혁신당) 실제로 엄청난 의석을 얻어냅니다.
2005~2010년 까지... 노대통령 서거하시기 전까지의 선거결과를 보세요.
정청래는 노무현 대통령 문상도 제대로 못했다고 합니다. 문전박대 당해서요.
대선에서 정동영이 패하고... 정동영은 무너졌죠.
노대통령 서거하신 이후에 갑자기 친노바람이 불어옵니다.
김어준? 이때 튀어나온 사람입니다.
노무현 정권 때 김어준이 시사방송을 했었는데 그때 방송 한번 들어보세요.
과연 김어준이 참여정부에 도움이 되는 인사였는지.
나꼼수 터지기 전에 MBC 나가수 평론(매주 결과 분석)이나 하던 사람입니다.
라디오 방송에 패널이었나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묻고 싶어요. 유시민이나 정청래가 문재인을 팔며 민주당의 역사를 말하는 것은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DJ와 노무현을 말할 수 있지요?
정청래가 처음 유시민과 사이가 틀어진 것은 노사모 대표 정청래가 주축이던 조직을 유시민과 개혁국민정당 사람들이 먹었다는 이유였습니다.
당시 언론보도를 보면 유시민은 신 친노로 불렸습니다 ㅋㅋ
노무현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에 대해 훗날 안쓰러움을 밝히셨습니다. 자서전에.
정청래씨는 노대통령 생전에 단 한번이라도 퇴임한 대통령을 찾아뵙고 용서를 구한 적이 있습니까?
제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봤습니다.
만약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던 오랜 손가혁 출신의 인사가 민주당의 의원이 됐습니다.
체포동의안 표결 때 이재명을 지키겠다고 국회의원 벳지를 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려움에 처하자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를 매일 씹어댑니다. (지금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 우리가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잃었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친명행세를 하고 돌아다니며 입만 열면 "저는 손가혁 출신입니다~ 친명 출신입니다! 하면 그것이 친명이 되는 것입니까?
유시민은 DJ 문상은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DJ를 향해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사람이다." 라고 까지 했습니다.
그의 정치 인생자체가 DJ를 부정하는 것이었고 호남을 부정하는 것이었고(제가 거짓말인지 찾아보세요. 지방선거 결과, 총선결과를 봐보세요. 아무리 다 지더라도 호남 광주에서는 열린우리당이 당선되는 것이 우리의 상식인데 열린우리당은 광주, 전남에서도 집니다.) 지역주의 타파를 말하며 민주당을 쪼그라뜨리고 또 쪼그라뜨리는 것이었습니다.
수십년이 지나서 그가 알쓸신잡에서 DJ에 대해 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세탁된 아주 유하고 현명한 작가가 DJ에 대해 씨부리는 것을 보고.... 제가 얼마나 웃었을까요?(그 당시 유시민은 이재명 대표를 돕고 있었기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파묘를 해서 대통령 한명씩 전부 계파를 나누고 갈등을 부추기자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무리 사이가 암좋고 감정이 안좋더라도...
시간이 흐르고 민주당은 결국 다시 통합됩니다.
어제 죽일듯이 싸웠던 자들도 오늘 이익이 맞으면 손을 잡는 것이 정치판이고...
문재인과 박지원이 손을 잡고 유시민과 정청래가 손을 잡는 것이 정치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시민, 그리고 정청래는 그 정도가 지나친 사람들입니다.
당대포, 유촉새....
그들은 언제나 분열에 앞장서는 사람들 입니다.
문재인 당대표 시절에도 정청래는 분열의 중심이었습니다.
그 당시 동교동계가 옳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결과로 민주당은 깨졌습니다. 분당되었다고요.
문재인은 김종인을 불러들였고 호남을 국민의 당에 모두 넘기고 1석인가 2석? 제1당이 되었습니다.
제가 정치를 지켜본 이후 가장 이해할 수 없던 것이 그 당시 호남분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전체를 보게되니 요즘에 와서야 호남분들의 그 당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민주당은 분열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 분열과 봉합의 역사가 엉키고 설켜서 지금의 이재명 정부까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을 장관으로 불러들인 것도, 이재명 대통령이 박지원 의원을 불러온 것도, 이재명 대통령이 동교동계 사람들을 당에 받아들인 것도... 모두 민주당의 복원작업인 것입니다.
계속해서 민주당의 오랜 분열과 계파를 이용하는 집단들이 누구입니까?
친노. 친문 팔아서 그렇게 권력을 얻고도 부족한가요 유시민씨?
내가 치사하게 곽상언 의원 이야기는 안하겠지만....
서거하신 전직 대통령의 재단을 그렇게 운영하는 경우가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뭘 자꾸 따져요. 유족분이 문제제기를 하는데...
정말 해야할 일이 그 유족과 정치적으로 다투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찌됐든 이야기를 듣고 소통을 하여 해결을 하는 것입니까.
DJ의 동교동 저택을 DJ의 유족(아들)이 팔아버렸을 때 동교동계 사람들은 그것만은 안된다고 자기들이 돈을 모아서라도 해결해야 한다고 뭉쳤고 박지원 의원은 자기 전재산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노무현 재단 문제는 이런 것도 아니잖아요.
정청래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난 얘기하면 할 이야기도 없는 사람이....
정청래가 무슨 DJ와 관련이 있습니까? 그때 학원하면서 돈 많이 벌 때 아닌가요? ㅋ
도대체 전직대통령들의 어떤 부분을 존중하고 계승한다는 것인지....
지금도 존재하는 민주당 계파의 문제, 분열의 문제...
그 책임이 가장 큰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정청래씨 유시민씨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민주당의 코어지지층? 말 똑바로해요.
2010년부터 나꼼수를 들은 김어준 팬들을 말하는 것이겠죠.
민주당의 코어는 호남이고 호남은 DJ의 고향이며 민주당의 심장입니다.
지금 그들이 이재명 정부에 대해 흔들리고 있다는 건지.
유시민씨가 언제부터 민주당의 코어였습니까?
정청래씨... 정청래씨가 언제부터 민주당의 코어?
지금 당신들이 하고있는 짓이 참여정부 때 하던 그짓과 아주 똑같습니다.
정청래씨. 안그래요? 그때는 정통이었고 지금은 그때보다 본인을 위한 욕망이 더 커져서 더심해진 것말고 뭐가 다릅니까?
유시민씨. 당신이 국민의 정부에 해대던 그 짓을 지금 또하고 있다고. 당신은 그때도 올바름과 정의를 말하며 그짓을 했었지.
문조털래유가 그렇게 화나요? 나는 문조털래유라는 말 써본 적도 없지만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빠요?
당신들이 민주당의 대통령, 동지들에게 해대던 그 말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을 대우를 안한다? 사람을 안쓴다?
좀.. 제발 나이도 처먹었으면 이제 커다란 그림을 보길 바랍니다.
원래 당신들이 했어야할 것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있어요.
김민석을 품고 함께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회복하고 치유하고 싶은 부분도 있을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시던 많은 분들을 얼마나 예우를 했습니까.
고 이해찬 전 총리님을 이재명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끈이 없고 인연이 없는 이재명에게는 유일하게 살을 맞댈 수 있는 어른이었을 겁니다.
권양숙 여사와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인연은...
권양숙 여사께서도 진심으로 이대통령을 좋아하신다고 저는 느꼈고 이대통령은 권양숙 여사가 앞자리, 옆자리를 주셨던 것조차 기억하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더군요. 주신 선물은 국회의원실에 귀하게 진열해놓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어떻게 나이를 처먹고도 아직도 그러고 있습니까?
뭐라고요? 촉법용역? 간첩? 일베?
저는 유시민씨나 정청래가 지금 하고다니는 이 꼬라지를 보고 전직 대통령님들이...
감히 예상해보지만 "잘한다"라고는 안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에 마음에 안드는 것도 억울한 것도 있고 감정도 생기실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당신들이 일으키는 민주당의 분열과 이재명 정부의 이 혼란을 두고 우리의 정신을 계승하시는 일이라고 그 누구도 말씀하지 않으실 겁니다.
DJ도 노무현도... 저 뱍지원 의원 엄청 싫어해요. 진짜로... 근데 요즘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박지원 의원을 진심으로 써주시길 바래요.
왜냐하면 DJ와 함께하며 DJ의 매일 아침을 열어주던 그 박지원을 이대통령이 써주시면 그 지혜도 그리고 DJ정부를 사랑하던 많은 사람들에게도 안심이 되고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민주당의 끊어진 시간, 굴곡, 역사를 이을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말했잖아요. 이재명 대통령 말고는 없어요.
그 역사를 이어받은 민주당 대통령이니까.
이재명 대통령을 존중하고 신뢰를 주세요. 제발 좀... 이제 제발 좀... 그 정치자영업은 여기서 멈춰주시길.. 최소한 민주당 전직 대통령들을 끌어다 쓰지는 마세요.
20260625
저는 개인적으로 지난 지방선거 이후에 한가지의 의문이 있었습니다.
과연 조국과 정청래는 정말 한팀인가?
김용남을 공천한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정청래 입니다.(김용남을 공천한 것이 친명 지도부라고 딴지에서는 좌표를 찍어 특정 의원을 공격해댔습니다. 그래서 그 해당 의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아주 강하게 반발했죠. 사실관계를 분명히 따지라고)
이언주가 공천한 것이 아닙니다. 강득구가 공천한 것이 아닙니다. 황명선이 공천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정청래는 조국을 이용한 것이라는 겁니다.
그것 말고는 그냥 정청래와 그런 결정을 하고 선거를 그렇게 방치한 지도부의 무능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니까요.
정무적 판단이 안되고, 민주당과의 합당 문제에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마음이 조급하고 단순한 조국을 정청래는 이용한 것입니다.
물론 정청래가 공천을 하지않았다면 민주당 내부에서 엄청난 불만이 쏟아져 나왔겠죠.
그러나 김용남을 공천하기로 결정한 순간, 단일화는 어렵다는 것을 정청래가 가장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가장 선의로 해석해주자면 그냥 놔버린 겁니다.
가장 골치아픈 문제이니까 평택을 지역구를 사실상 방치한 것입니다. 당대표가 말입니다.
"네들이 알아서 해"
조국을 생각하는 박지원 의원이 나서서 단일화를 이야기했고 조국을 단속시키려고 무진장 애를 썼습니다. 욕이란 욕은 다먹었죠.
그리고 본인의 입인 조승래를 시켜서 민주당이 공당으로서 내야할 최소한의 반박 논평을 내놓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사람들은 조국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2석의, 그것도 원외인사 입니다.
세력 대 세력으로 본다면 정청래의 세력이 민주당내에서는 훨씬 더 큽니다.
김어준이나 유시민은 조국에 대해 거의 발작적인 지지를 합니다.
조국사태부터... 조국 얘기만 나오면 눈이 돌아가는 최강욱의 그것을 생각하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정청래와는 결이 다릅니다.
결국은 모든 것은 정청래의 욕망으로 귀결됩니다.
정청래는 지금 권력욕에 눈이 멀었습니다.
"지금이 정청래에게는 화양연화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문제도, 이번 지방 선거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반란도, 그리고 개혁과제들도....
그는 오로지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이용해먹고 한가지 목적,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당대표를 해온 것입니다.
지난 대선 호남에 가서 설친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지방선거 끝나고 정청래가 호남을 찾은 것만 5번째라고 합니다.
그는 끊임없이 민주당의 전직 대통령들을 끌어오고 있습니다.
DJ,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말은 개무시 하면서도 특정 지지층에게 끊임없이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민주당의 적통이다. "
정말 정청래는 대권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웃지마세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입니다ㅋ
이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한국일보의 기자가 직접 취재한 내용입니다.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취재한 내용은 아니지만 믿을만한 소식통의 말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를 만났을 때,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형님, 나 좀 도와줘" 뿐만 아니라...
술 한잔을 송영길 전 대표와 기울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 정말 외롭다. 아무도 내 뜻을 모르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 라고 격정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만찬 이후에 송영길 전 대표는 정청래를 향해 본격적으로 따끔한 말들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정청래가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지 안하는지 보고 나도 출마를 결정하겠다." 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이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금으로부터 4~5개월 전....
장윤선 기자가 밝힌 내용인데.
청와대 참모와 밥을 먹는데 울더라는 겁니다.
"대통령이 너무 외로운 것 같다. " 라고요.
그때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정청래가 이재명 대통령의 말을 듣지않고 순방 때마다 난리를 치지 않았습니까?
그때 당정협의를 하던 김민석 총리와 강훈식 실장의 얼굴을 기억하실 겁니다.
법안통과 좀 빨리 시켜주라고... 김민석과 강훈식이 총대를 메고 나섰었죠.
저는 다 모르겠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는 김민석 총리도 폐지해야한다고 했고 대통령께서도 국회로 넘기겠다고 하셨습니다.
다 떠나서 저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저 SOS 신호를 분명히 들을 겁니다.
정청래는 이제 당대표가 아닙니다.
이런 걸 바라지는 않았을 겁니다. 우리 모두가...
리박언주일베? 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차라리 손가혁이라고 해주세요.
손가혁은 아니었지만 따지자면 그쪽이 더 가깝죠.
지난 1년... 저번 전당대회에서 아무 도움도 못되어주고... 그렇게 1년을 대통령이 보내게 했다니....
그냥 미안합니다.
김민석과 송영길, 송영길과 김민석.
철저하게 지금의 시대의 흐름에 올라타 몸을 맡긴 사람들 입니다.
송영길과 김민석은 숱한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송영길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여러차례 희생해왔고 (22대 국회의원들. 스스로 친명임을 자처하는 모든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대표를 지키자" 라고 주장하며 출마하였고 그렇게 당선된 사람들 입니다. 실제로 이재명 대표와 생사를 함께 넘어온 사람들, 주기적으로 교류를 가져오며 서로를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민주당 당대표로서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과 함께 뛰던 그 순간부터 언제나 시험의 시간, 그리고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
"노무현을 지키자", "이재명을 지키자"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자" 말로는 너무나도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자신의 삶을 옥죄어오기 시작하면 그것이 인내가 되고 시험대가 됩니다.
지난 총선에서 송영길은 감옥에 있었고 광주에 출마했습니다. 소나무당....
비를 맞으며 광주시내에서 연설을 하던 그의 아들, 딸이 기억납니다. 송영길의 아내분이 기억납니다.
희생이라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감정이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가 없죠.
희생이라는 것 자체가 손해, 고통을 달고 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입장에서는 다가가기가 쉽지 않고....(그들도 윤석열 정권과 사생결단을 하고 있었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정치를 했던 송영길은 그래서 표적이 된 것이니까요...)
나는 감옥에 있고, 내 가족이 저렇게 고생하고....
감정이 나를 지배하면 비뚫어지고 눈 앞의 분노에 지배당하기 십상입니다.
송영길은 아주 솔직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감정, 서운함을 숨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ㅋㅋ
다 아실 겁니다.
그러나 송영길은 언제나 흐름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정치에 복귀했을 때 김남준에게 계양을을 양보했고 그는 끝까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지금도 그에 맞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럼 혹자는 저에게 그러겠죠.
송영길 본인의 야망을 위해 저러는 거 아니냐?
맞습니다. 정치인은 모두 본인의 정치적 야망에 따라 행동합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 친문 문화에 10년간 아예 질려버린 이유는....
그들은 사람을, 정치인을 신격화 시킵니다.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을 상정해두고 문재인은 절대 선...
그리고 그에 반하는 모든 사람들, 정치인들을 자기 욕심에 찌든 사람들로 매도하고 몰아냈습니다.
문재인 아닌 다른 정치인들의 야망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폐쇄성이, 그리고 그 집단의 신격화가 문재인 왕국을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이유로 문재인 정권은 실패했습니다.
친문 세력이 크게 기여한 것은 있습니다.
그들은 민주당을 온오프 정당으로 만들고 온라인, 모바일 투표를 민주당에 장착시켰습니다.
그것은 본인들의 유불리에 따라 밀어붙인 그들의 욕망도 투여되어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한단계 발전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김어준이나 유시민이나 그 연장선에서 그들은 그렇게 자신들의 권력을 확장시켜 나갔고 그렇게 나라를 운영하고 민주당을 장악했습니다.
어쨋든 송영길은 본인의 그 야망과 민주당 정치인으로서의 그 본분의 균형을 잘맞춰냄으로써 현재에 와있습니다. 스스로를 증명한 것입니다.
말이 아니라 본인의 시간, 희생으로 물리적으로 증명한 것입니다.
김민석 총리는 어떤가요? 김민석은 케이스가 좀 다르지요.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을 신뢰하고 좋아하는 것이 티가 납니다.
김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오랜 시간 함께 하며 친분으로 맺어진 그런 신뢰관계가 아닙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사람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ㅋㅋ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김민석을 수석 최고위원으로 옆에 두고 싶어했고, 총선의 전략, 선거관리를 맡겼고(본인의 정치적 생명이 걸려있던 선거) 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로 김민석을 꼽았습니다.
총리라는 직책이 이낙연 때문에 완전히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이낙연을 고리로 삼아 김민석을 이낙연과 묶고 이재명 대통령과 분리시키려는 이 사악한 시도가 저쪽에서 일어나고 있지요.
이재명 대통령은 통합과 화합을 말하면서도 총리직을 그런 식으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내각을 믿고 맡겼다고 하면 될까요?
그런 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문재인과 다릅니다.
자신이 컨트롤 하고 있어야 할 영역, 아니면 민주당 사람들조차 컨트롤을 받아야할 영역...
김민석은 아주 오랜 정치인이지만 아직 자신을 증명해야할 사람이기도 합니다.
김민석이 어떤 정치적 사상을 갖고 있는지, 어떤 경제적 사상을 갖고 있는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그는 정치권을 오랜 시간 떠나있었고 그가 정치에 복귀하고 나서도 다른 사람의 쓰임을 받으며 주어진 역할을 한 것이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주아주 잘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김민석이라는 정치인을 더 알고 싶습니다. 큰 정치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쨋든. 지금의 전당대회는 차기 대권주자를 뽑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아닙니다.
도올 선생이 말하셔서 알았는데 '여당'의 여 자가 더불어 '여'자라고 합니다.
누구와 더불어 일까요? 대통령 입니다.
모든 정치인이 본인의 야망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그리고 인정한 이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어떤 민주당의 당대표가 되어야 하는지는 너무나도 자명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 4년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집권 1년동안 너무나도 잘해왔고 뼈대를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상승해 주식불평등? 현상이 문제가 될 정도로 뛰어 올랐습니다.
물어보겠습니다. 그럼 당신은 1년 전에 이걸 예상했나요?
1년 만에 이뤄낸 성과가 너무 커서 이제 우리는 또 다음 스텝으로 넘어갑니다.
부동산 문제도 본격적으로 다뤄질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5년을 쪼개서 그 사이에 선거를 넣고 타임라인을 그려놨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부동산 문제는 개인 정치인 이재명의 운명, 숙명같은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해내고 싶은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입니다.
혹자들은 이재명이 변했다라는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데.... 저는 1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검찰개혁에 대한 그의 생각, 그리고 경찰에 대한 불신... 그것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수없이 강조해온 것입니다.
검찰개혁을 하자는데 검찰을 아예 놔버리고 교수를 옆에 두고 검찰개혁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이브한 짓인지... 이재명 대통령은 그래서는 안된다고 이미 말을 했습니다.
왜 계속 검사출신을 기용하느냐고요? 검사를 정권의 칼로 쓰지 않겠다고 수차례 밝혔습니다.
유시민이 면전에서 물어오는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답했습니다. 그럴일 없다고. 영상 다 있으니까 보세요 직접.
정권의 칼로 검찰을 이용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개혁의 주체로 검찰을 완전히 모르는 외부인을 쓰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혁대상이라고 완전히 적으로 돌려 그들을 독립시켜버리는 미친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쥐고 있겠다는 것입니다. 쥐고 있는 와중에 개혁을 해나가겠다는 것입니다.
본인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이재명 대통령은 듣기라도 하죠. 그리고 져주기라도 하죠.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에는 애초에 관심도 없던 자들이 또 이재명을 자기의 망상, 바람에 맞춰놓고 국민의 대통령이 된 이재명에게 "너 변했어!" 라고 말을 하며 지지철회를 말합니다.
그게 바로 친문 문화의 폐해라는 것입니다.
숙의와 토론의 장을 없애버립니다.
유시민씨가 한 ABC론은 그런 점에서 아주 사악합니다.
가치와 이익을 나눠서 선과 악, 그리고 민주당의 주류와 비주류로 갈라치기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2년 선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정부 1년은 이번 지방선거에 맞춰 계획되었을 것이고 얻고 싶은 것도 있었을 것이고 칭찬받고 싶은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선거결과를 동력삼아 밀고 나가고 싶은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부동산 같은...)
그러나... 민주당 내부에서 벌써부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되돌아 봐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본인의 권력을 위해, 자신의 책임을 정권에 돌리기 위해 이재명 정부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일들이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야망은 인정합니다.
그걸 제가 막을 방법은 없지요. 그러나 분노하는 것은 그는 지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 더 길게는 정권재창출을 인질로 삼아 본인의 야망을 위해 이용해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청래의 저 야망은 본인을 파멸의 길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유시민이 그랬지요. 정치는 개인이 하는게 아니라 세력이 하는 것이라고...
맞습니다. 정치는 세력이 하는 것이고 그렇기에 집권여당으로서 요구받는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다음 총선 공천권... 중요하지요.
김민석도 송영길도 본인의 사람들을 국회로 집어넣고 싶은 야망이 있을 겁니다.
그것을 부정하면 안됩니다. 김민석도 송영길도 선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ㅋ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김민석도 송영길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같이 갈 수 밖에 없는 입장에 놓여있다는 것입니다.
김민석과 송영길을 따르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지지해주는 당원과 국민들이 기본적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파트너 입니다.
운명 공동체라고 할까요?
송영길을 공격할 것도 김민석을 공격할 것도 없습니다.
둘은 알아서 이 시대의 흐름을 따를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총선 마지막날이었던가요?.... 전국 선거의 상황을 이끌던 김민석이 본인의 지역구를 찾았고 전국을 돌던 이재명 당시 대표가 처음으로 유세를 해주려고 그곳에 찾았었습니다.
김민석 총리의 지역구는 서울 민주당 지역구 중에서도 가장 접전인 곳이고 예측이 불가능한 곳입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신경민이라는 이낙연 세력이 국회의원을 하던 곳이고 그렇기에 경선불복을 하고...
그러나 김민석은 본인의 지역구에 신경을 거의 못쓰면서도 항상 진심으로 선거국면을 이끌어왔고 모든 국면들을 잘 컨트롤 했습니다.
저는 그때의 김민석 총리의 얼굴이 기억납니다.
마이크를 잡고 웃으면서 여유롭게 대표에게 투정부리던 그 모습 ㅋㅋㅋㅋ
그때 김민석이 커보였습니다. 이사람 보통아니구나.
이 욕망이 판치는 정치판에서 좋은 정치인들을 골라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누굴 믿어야할지 누구 말을 들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말의 과잉...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선동이 난무합니다.
박지원 의원이 저는 이재명 정부의 일원이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정권과 여당의 관계에서 대통령의 뜻이 스무스하게 잘 반영되고 다시는 '당무개입'이니 뭐니하는 개소리가 나오지 않게끔...
그런 협박을 듣는 일이 없게 끔 말입니다.
정치는 협상과 대화, 갈등해결이 목적이라고 저는 배웠거든요. DJ와 사선을 넘어온 박지원의 지혜가 필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해봅니다만... 박지원 의원이 정무수석을 맡을 급이 아니라서 가능성은 없습니드 ㅋㅋㅋㅋㅋ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정청래를 겁주기 위해서 하는 소리도 아닙니다.
대통령과 각을 세워서 대통령이 되고 당대표가 될 거였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진즉에 당을 깨고 나가서 정치를 했겠죠. 문재인 대통령을 들이받았겠죠.
내가 뭘 해보겠다고 나서서 권력투쟁을 했겠죠.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운명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정부를 망하게 할 수는 있겠죠.
그리고 당을 갈라놓을 수는 있겠죠.
누굴 위한 싸움입니까? 도대체 무슨 대의명분이 있습니까?
큰 흐름에서 보면 보입니다. 그러나 감정과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나봅니다.
조국 전 대표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그걸 보고 깜냥이라고 합니다.
송영길, 김민석의 아름다운 동행을 보고 싶습니다.
그들은 깜냥이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희망을 봅니다.
박지원 의원이 말했듯이 이재명 대통령도 이 위기에 좌절하고 감정적으로 격해지기 보다는 이 위기가 오히려 잘됐다고 받아들이고 다시 튀어오를 기회로 삼을 사람이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이재명의 오랜 슬로건 입니다.
그는 경쟁과 어려움을 어려움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주저않기 보다 언제나 그 위기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극복하며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민주당은 참 인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상당부분 많이 갈린 것 같습니다.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 민생이 더 중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부동산 문제... 코스피가 9000을 찍은 것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한국의 부의 편중문제가 실제로 완화되고 머니무브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것은 주식을 하지않는 국민들의 삶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결과와 하락한 대통령 지지율을 기회삼아 이런 믿음이 다시 부동산 시장에 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재명도 못하네. "
"이재명도 시장에는 굴복할 수 밖에 없다."
"이번에 보여줬다."
이 악순환의 고리는 민주당 정부의 발목을 언제나 붙잡았고 정권의 실패 이유로 언제나 1순위였습니다.
저는 이혜훈 말고는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서 언제나 믿고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그리고 대통령께서 국민들의 반대를 받아들이시고 박홍근 의원을 임명한 것도 너무 큰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이재명 정부가 경제분야에 있어서만큼은 분명히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규제합리화 위원회인가요? 그 자리에 삼성저격수라 불리던 박용진과 이병태를 임명하신 것...
저는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삼성같은 대기업 회장들이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하기 쉽게 노력하시고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신다는 것도 알겠고,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하신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그래서 삼성이나 SK의 주가가 오르면, 삼성의 수익이 늘어 투자가 늘어난다고 하면....
일반 국민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이 있죠?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의 고용이 늘어나면 취업률이 눈에 띄게 오르는 것일까요?...
청년실업 문제가 그렇게 해결될 수 있는 것일까요?
대통령님이 아마 이 문제로 가장 힘드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너무 걱정된다고 하셨죠. 국민의 직접적인 삶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이념으로 정책을 하시기 싫어하신다는 것을 알겠습니다.(사실 어떤 복지정책도 이념으로 엮어버리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규제도, 조세의 문제도 마찬가지 아니던지요...)
부동산 정책을(조세) 이제는 실행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우물쭈물하고 빈틈을 만들어주고 정권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그러는 사이 오히려 집값은 올라가고... 정권의 인사가 본인의 부동산 문제로 발목잡히고...
이것이 문재인 정권의 실패요인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더군요.
실용주의는 진보의 정책이든, 보수의 정책이든 도움이 되면 쓴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용주의가 곧 보수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하고있는 모든 경제정책과 복지정책, 그리고 인사들이 모두 보수에 편중된 것은 아니겠죠.
그러나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일방적인 방향으로만 국민들에게 노출되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복지부 장관이 누구인지 사람들이 잘모릅니다.
이것은 저는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 규제를 풀어주고 성장을 이끌어내 주가도 올리고 투자를 이끌어낸다.
이 부분을 이재명 정부가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 반대급부를 해결하기위한 정책도 필요합니다. 사실 저렇게 형성된 부를 어떻게 분배하느냐가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아닐까요?
너도 결국은 분배타령이나 하는 이념주의자구나...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이런 부분이 저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써라! 세금을 무조건 몇% 올려라! 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이재명 정부를 국민들이 받아드릴때 조금 더 양면을 느낄 수 있는 실제 정책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분배, 복지, 조세.... 이 문제를 손대지 않고(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말하는 민주당 정부의 성공은 이끌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가 없는 2년입니다. 선거결과가 대통령께서 생각하셨던 방향과 너무 다르게 나왔고 또 정부가 생각지도 못했던 선관위의 희대의 뻘짓이 일어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부동산 문제해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제관련 인사를 임명하실 때만큼은 최소한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임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만 설득이 되면.... 그리고 국민들이 실제로 느끼게 한다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대출, 기본주택처럼 이재명표 정책들이 실제로 시행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효능감이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큰 강점이자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자신있게 경제민주화와 복지정책을 아이디어로 만들어내 시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과 아주 가까운 브라질의 룰라대통령도 브라질에서는 극단적인 찬반 여론이 있는 대통령이지만.. 진보에서도 욕을 먹습니다. 신자유주의자라고...
그러나 그는 대표 복지정책이 있고 그로 인해 혜택을 본 사람들이(물론 재임기간이 길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아직도 그의 핵심 지지층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을 기다리겠습니다.
부동산 정책 뿐만아니라 진보의 아젠다, 보수의 아젠다를 정책으로 던져서 정말로 운동장을 넓게 쓰는 이재명 정부가 되어 꼭 성공하기를...
경기도지사 때부터 기본대출, 기본주택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재정상황으로는 불가능한가요?
장난감 도서관처럼 세심한 복지정책, 드림센터, 악기를 대여해주던 그런 정책...
그것은 국가차원에서 보면 너무 작은 것인가요?
이것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지자체의 영역이겠죠.) 공공생리대나 국가차원에서 할 수 있는 더 많은 복지정책이 있었으면 좋겠고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큰 장점(저에게는)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자체와 국가는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재명 정부가 경제.복지.민생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그 어떤 정부보다 세심하고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님이 정조를 닮아서 지지(장인수의 말처럼 ㅋ )한 것이 아니라 태종 대왕처럼 그야말로 태평성대(국민의 삶)를 이끌어줄 것을 기대해서 지지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경제분야에서만큼은 그야말로 좀 더 운동장을 넓게 쓰시길....
정책으로 이 위기를 돌파하시고 힘을 모으시길...
감히 저혼자 바래봅니다.
20260623
조국씨에게.
우선 이 말을 해주고 싶군요.
당신이 지금도 서울대 교수입니까?
아니면 국회의원 벳지를 달고 있습니까?
아니면 조국당의 당직자로서 어떤 도움을 주고 있습니까?
당신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요.
명예롭게 은퇴한 것도 아니고 감방에서 나온지도 얼마 안됐잖아요?
당신은 국회의원 벳지를 하나 국짐에 선물한 죄인이자 패잔병이라는 겁니다.
더 적나라하게 말해줄까요? 그냥... 백수잖아요?
민주당에게 남탓하기 이전에 본인의 현실을 보세요.
본인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놈의 나르시시즘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겁니다.
본인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나르시스트의 끝판왕 좋습니다.
저는 본인의 사노맹 경력도 거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제는 판단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지만....
안철수를 보세요.
서울 노원 지역구에서 자기 개인의 힘으로 당선되면서 본인을 증명했기에 국짐당에서도 이 인간을 받아준 겁니다.
이준석을 보세요.
개혁신당을 만들고 비례후보들을 내고 본인은 지역구에 나가서(본인에게 그나마 가장 유리한 지역을 골랐지만)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한 국회의원 입니다.
당신은... 안철수나 이준석보다도 못한 사람이에요.
그게 본인의 현실이라고.
어떻게 정당을 만드는데(정당을 만들어 최소한의 성과를 내려면 대표주자가 있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자기 이름을 내걸고 당을 만든 사당의 주인이... 비례대표로 출마를 합니까?
겁나 짜치는 거에요 아저씨....
아저씨! 저는 아저씨의 정치인생이 끝났다고 확언했습니다.
그 이유를 다시 말해줄까요?
당신이 그렇게 질척거리는 민주당의 역사를 한번 돌아보죠.
김대중 대통령이 누구입니까? 민주당의 정신이자 뿌리입니다. 현재의 민주당의 모든 근간은 신익희가 아니라 사실상 김대중에게서부터 나온 것입니다.
지도자로서의 경쟁력은 저는 지금까지 민주당의 그 어떤 사람들보다 DJ가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DJ도 국민들을 어떻게 설득했습니까?
DJP 연합이라는 것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 서울 시민 여러분! 저 김대중을 뽑아주십시오. 저는 호남에도 표가 있고 충청에도 표가 있습니다! 저를 뽑아주시면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습니다! "
호남이라는 확고한 지지기반이 있었고 DJP 연합으로 충청의 표를 가져오고(DJ 승리) 이인제가 표를 갉아먹어서 겨우 겨우 승리한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떻습니까?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울산 경선... 그 경선에서 하셨던 연설내용을 거의 통으로 외우고 있습니다.
" 다음에는 광주로 갑니다! 광주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민주당 후보가 됩니다! 제가 호남에 가면 당신 영남에 표 있느냐? 묻습니다. 여러분! 광주시민들에게 보여주십시오. 노무현, 영남에 표가 있다고... !"
호남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이길수 있는 사람을 뽑아왔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오랜 갈등...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훨씬 이전에 구 민주당 계열과 열린우리당 사이의 갈등과 반목을 알면... 제가 호남사람이라면 저라면 문재인 대통령을 그렇게 압도적으로 지지못했을 것 같습니다.
대북송금 특검부터 시작해서 호남에서도 지역주의를 깨야한다고 스스로 집권여당을 깨고 대통령이 탈당을 해버리는 그런 대한민국 역사에 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호남은 문재인을 선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가요?
인구구성이 아무리 많이 바뀌었어도 경기도는 원래 민주당의 험지였습니다.
지방선거 시행 이후(95년) 임창열 빼고 모두 국짐당의 전신들이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이 아닌 경기도지사를 선택했어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경기도의 가치를 알고(본인의 대권을 위해) 그곳에서 일종의 도박을 한 겁니다.
전해철과의 전면전은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부담이었을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고 실행했고 많은 시간을 희생했고 또 본인을 증명해냈습니다.
경기도 인구? 1400만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후에 경기도는 완전히 민주당의 땅이 되었습니다.
경기도라는 지역기반, 그리고 경북출신(실제로는 부산만큼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지만)....
호남사람들은 이재명을 선택했습니다. 이길수 있는 후보이니까.
유시민은 자꾸 개헛소리를 지껄입니다.
후보 개인의 매력이니 뭐니....
호남사람들이 문재인이 매력이 있어서 찍었습니까?
조국씨는 본인 개인의 매력은 둘째치고, 그 어떠한 기반도 마련되지 못한 사람입니다.
조함사? 그게 본인이 갖고있는 전부 아니에요? 김어준, 유시민.... 그게 전부잖아요?
본인을 한번 돌아보시라고요.
본인이 현재 갖고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니, 이준석 안철수보다도 희생을 안합니다.
그들보다도 자신이 없어요.
할 줄아는건 자리내놓으라고 , 사면해달라고 찡찡대는 것 밖에는 없어요.
저는 조국씨가 양보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요.
경기도 지역구. 그것도 민주당 지역구에서도 3등을 하는 후보가.
그리고 원내도 아닌 원외인사가....
그것도 국회의석을 국짐당에게 헌납한 패잔병이....
진심으로 본인을 돌아볼 줄은 모르는 겁니까?
서울대 교수까지 하셨다는 분이 그런 삶의 태도와 자기객관화로 어떻게 교수까지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조국씨는 확장성이 0이에요.
민주당에는 어떤 도움도 안됩니다.
진보주의자들의 지지를 끌어오는 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문재인 정부, 그리고 본인의 원죄) 중도나 보수를 끌어오지도 못합니다.
지지율 0% 그리고 평택을 선거가 증명합니다.
결국 민주당을 선거에서 뽑는 사람들의 표를 갈라먹는 존재일 뿐이라는 겁니다.
호남사람들이 이런 존재는 용납해주지 않아요.
사람들이 조국씨에게 부산으로 출마를 하라고 한 것은
첫째, 당신이 싫은 이유가 있겠죠.
그냥 싫어요 당신이... 세상 말랑말랑하게 편하게 살아온 사람이 노무현같은 패기, 김대중같은 유연성, 이재명 같은 전략도 전혀 없고....
할 줄아는 것이라고는 실패하고 남탓하는 것.
세상이 모두 당신을 중심으로, 그리고 그렇게 녹록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당신에게도 희생이라는 것, 책임이라는 것을 져보라고. 그러나 당신은 그게 안되는 인간이기에 그냥 싫은 거에요.
쥐뿔도 가진 것도 없고 이준석, 안철수보다도 능력이 안되면서 민주당의 순혈이니 뭐니 문재인에게 물려받은 유산으로(그것도 유산이랍시고...) 국회의원 벳지 한번 달아보려고 별 난리를 다치는...
둘째는... 너의 가치를 네가 입증해보라는 겁니다.
이걸 해내지 못하면 미래가 없을테니.
"부산에 네가 표가 있어? 그러면 민주당에도 도움이 될테니 합당을 해도 되겠네.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도움이 되겠네."
누구라도 시험에 통과해야 취직도 하고 대학도 갑니다.
이것은 안쓰러운 것이 아니라 어쩔수 없는 숙명인 겁니다.
국회의원 벳지씩이나 달겠다는 사람들이 이런 과정은 모두 생략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배워처먹은 정치기술이며 상도덕인지는 모르지만....
민주당에게 벳지를 요구하며 선거에서 별 치졸한 짓은 다합니다.
벳지가, 지역구가 당연히 본인들 것입니다.
그들의 인식체계에서는....
민주당의 당직자들, 후보자들, 선거기간에 발로뛰며 생중계해주는 당신들이 말하는 하버리 유튜버들(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당신보다 못한 것 같습니까?
그들이 당신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조국은요... 미안하지만 끝났습니다.
저사람들이 정치하는 방식을 말해드릴까요?
선거 패배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역전당하고 더 심각하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도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거에서 패한 후보는 패배원인을 자신에게 돌리고 당분간 자숙합니다. 그것이 원칙이며 불문율 입니다.
본인을 위해서 그런 겁니다.
그러나 조국은 본인의 사면을 해준(22대 비례당선, 구속수감, 의원직 박탈, 전직 대통령 압박 그리고 사면, 22대 국회 재보궐 재출마)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간적인 미안함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고 민주당에게 왜 자기 벳지를 안줬냐고 남탓하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정치 아니라 어떤 직장을 얻어도 이런 중2병 걸린 사람은... 절대 사회생활 못합니다.
절제가 안되요. 자기객관화가 안되요.
자기를 스스로 증명해본 적도 없어요.
희생, 양보는 개나줘버려야지 내가 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항상 희생과 양보를 받아야지요.
그것이 정당한 것이니까요. 나는 항상 옳으니까요.
부모님과 내 가족, 친구들을 설득할 때도 나를 증명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느정도 했어요. 부족한 부분을 매꿔주세요."
앞으로 원외인사 2년 더 남았군요 ㅋ
그때 다시 한번 비례로 나와보세요. 아니면 호남으로 본인이 출마해보든지요.
그때는 제가 비판하지 않을게요. 왜냐하면 당신은 끝났거든요 이미.ㅋ
20260622
오늘 이재명 대통령 브리핑을 보고나니...
마음이 놓인다고 할까요?
보완수사권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사람들에 대한 지적과 유시민이 말한 "우리 쪽 사람들을 쓰지 않는다."에 대한 답을 했습니다.
다음 당대표는 송영길이나 김민석 둘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감히 확신할 수가 있어요.
그 근거가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그것을 자초한 것은 정청래입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정치에는 주어담을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죠.
정청래의 당선은 곧 이재명 대통령의 당 장악력 약화,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않는 당청관계, 그리고 총선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공천과정이 매끄럽지도 못할 것이며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그것도 대통령과 척을 진 당대표가 하는 공천이 공정성을 인정받을 가능성도 없습니다.
그리고 정청래는 본인이 얼마나 튈 수 있는 사람인지, 한마디로 본인이 어디까지 돌발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국민과 당원들에게 셀프 인증했습니다.
집권 1년차 대통령을, 그것도 당내에서 이길수 있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잘 되겠죠" 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
정청래는 어떤 명분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 "민주당의 총선 승리" 라는 이 명분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정청래의 당선은 곧 이재명 대통령에게 해가 되는 것이고 만약 그런 결과가 초래된다면 이재명을 이긴 정청래를 보고 민주당을 지지해줄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같이 멸망하자는 이야기이죠...
민주당원들, 그리고 특히 호남분들이 잘 판단할테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듯...
앞으로 두달 간 매일 작은 말 한마디에 반응하고 꽂히면 선거 못해요 ㅋㅋㅋㅋ
이재명 대통령을 신뢰하면 결국 순리대로 갈 것입니다.
정청래가 나온다면 그것은 그의 정치생명의 끝이 되겠죠.
정청래는 박근혜가 아니고 예전 김무성, 유승민보다도 국민 지지가 낮은 사람입니다.(지지율 비교)
대통령과의 관계를 잘못 맺어 나락간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회복이 안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재명은 이명박이 아닙니다.
현재의 민주당은 이재명 정당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정청래가 왜 당대표 욕심을 낸 것인지 저는 지금도 이해못합니다.
정말 대권을 꿈꿨다면 그것은 그가 얼마나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지의 반증이며, 딴지가 민심의 척도라고 했던 말을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음으로써 진심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ㅋ
고민정이 최고위원 출마한답니다.
그 이유는? 당 지도부 되어서 공천을 받아야하니까 ㅋ
고민정은 저번 총선에서도 당지도부였고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이미 고민정같은 사람은 아는 것입니다. 본능적으로.
"셀프공천 하지 않으면 다음 공천 못받는다."
이제 모든 키는 김민석과 송영길에게 갔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송영길이... 그 독고다이 송영길이. 홍영표를 이겼었죠. 친문의 좌장이라는 ㅋ
그때 홍영표 표가 많아 많이 당황했었지만 모든 것은 어차피 순리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누구를 지지했을까요? ㅋ 이재명의 사람들은 어느 캠프에 가있었을까요?
정청래는 그 당시의 홍영표만큼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친석 VS 친청의 대결이 아닙니다.
뉴이재명 VS 문조털래유의 대결도 아닙니다.
뭔놈의 뉴이재명? ㅋ
그사람들 민주당 당원이긴해요?
대선 이후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민주당에 무슨 지분이나 영향력이 있다고 자기가 민주당을 대표하듯이 떠들어대는지 이해 못합니다 ㅋ
그냥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얼마나 진심으로 바라는지, 이재명 대통령을 얼마나 신뢰하는지, 무엇보다 그를 얼마나 존중하는지가 드러날 선거일 뿐입니다.
그냥 이재명 VS 친청+ 친문 잔존세력 입니다.
그냥 당내 비주류 세력이 정권의 성패를 걸고하는 협박전? 반란? 수준이라는 것이죠.
1년 밖에 안됐고 그 대상이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것이 화가 날 뿐입니다.
유시민, 김어준, 신인규, 이정주가 결정할 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경선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