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재명 시대!
진리같은 것...
시대는 변한다는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말처럼 가끔 퇴보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세상은 진보한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민주당의 뿌리입니다.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하더라도 그 믿음때문에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재명의 시대" 라는 말을 마치 독재자에 빗댄 것처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통령제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이재명의 시대 맞습니다.
임기 5년이 정해져 있고, 권한도 대통령의 시간이라고 충분히 말해도 좋을만큼 주어져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 단독으로 법안을 통과시킬수 있는 세계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은 거대 집권여당이 있습니다.
유시민씨 본인이 이야기 했지요.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이정도의 권한과 권력을 손에 쥐고 집권을 한 대통령은 없었다." 라고요.
그 증거를 들어드리죠.
김대중, 본격적으로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까지...
그 반발이 너무 심해 하지못했던 검찰개혁을 해냈습니다.
보완수사권 문제는 애초에 검찰개혁의 핵심이 아니었습니다.
전 정부들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적도 없었습니다.
문재인 정권과 그 수하들은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 조차도 해내지 못했습니다.
검찰은 여전히 반발했습니다. 그러나 그 반발조차 국민들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저항은 미비했습니다.
그렇게 쥐도 새도 모르게 민주당의 수십년 숙원 과제가 일단은 통과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힘인 것입니다.
이것을 통과시키느냐 제어하느냐 아니면 조율하느냐..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입니다.
민주당. 딴지니 유시민이니 마치 그사람들이 민주당의 전부인 것 같지만...
그리고 정청래가 마치 민주당의 주류인 것처럼 포장되지만...
무엇을 그리 두려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잊었나요?
민주당이 120만 권리당원의 거대 정당이 된 것은 이재명 당대표 시절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양문석이 전해철을 이겼습니다.
그것이 유시민과 김어준, 딴지의 힘이었나요?
노영민이 누구에게 졌죠? 홍영표가 박선원에게 졌었죠.
그 당원들 아직 민주당에 그대로 남아있고, 민주당의 새로 들어오는 당원들은 김어준이나 유시민을 보고 입당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청래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이번 전당대회가 민주당의 역사에도 아주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교동에서 친노로 그리고 친문으로...
어느 집단이나 주류세력은 변합니다. 권력은 교체됩니다.
아무리 내가 김대중 대통령이 좋아도 그 시대만 붙잡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노무현 대통령이 좋아도 그 시대, 그 시절의 주류만 붙잡고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문재인이 싫고 그를 부정한다고 해도 그 시대의 주류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주장을 해도 그 벽은 높습니다.
저는 저번 당대표 선거에 정청래가 나올 때 반대했지만 솔직히 질 것 같았습니다.
결국은 저의 정청래를 향한 우려, 걱정이 맞았다는 것을 정청래와 김어준이 증명해주고 있지만....
어쨋든... 그때 정청래를 뽑아줬던 사람들은 김어준과 딴지의 사람들만이 아니었습니다.
정청래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맞서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손, 발을 더 잘맞출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본인이 박찬대 못지않는 친명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전당대회 기간 그가 한 유일한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냐면....
바야흐로 이재명의 시대입니다.
대통령이 직접 본인의 바램을 이야기 했고, 모든 사람들은 그걸 알아듣습니다.
정청래는 저번 승리로 인해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었습니다.
현재 이 당의 주인이 누구인지 말입니다.
이 당의 주인은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그와 숱한 고난을 넘어온 민주당의 당원들의 것입니다.
딴지와 유시민이 그들을 대표할 수 있나요? 그들과 대적할 수 있어요?
친문이 아직도 민주당의 주류세력이라면, 이재명 대통령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여론조사 수치가 나와도 '맹목적인 믿음'을 그들은 공유합니다.
그들도 정청래와 똑같거든요.
그들은 문재인 정부 시절의 기억, 김어준과 유시민이 쥐락펴락하던 그 시절의 기억을 잊지못하고 그 시절만을 믿고 싶은 것입니다.
매불쇼와 겸손은 힘들다처럼 유튜브를 동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라도 이길 수 있다....
이런 정신나간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문재인 정권이 어떤 미친 정권이었는지, 이 세력이 민주당을 얼마나 개판으로 만든 것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어떡합니까?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4년이 남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유형의 정치인인지 아직도 모르겠나요?
그의 인생은 DJ와 많이 비교됐었죠.
어떤 고난과 위기, 직접적인 위협이 와도 이재명 대통령은 버티면서 대통령까지 됐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만드는데 고작 3년, 4년 걸렸고 문재인이 했던 것처럼 당이 분당되고 지역이 갈라지고 이런 일도 없었습니다.
66세의 유시민... 그리고 김어준.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았고 그들이 민주당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해왔는지 지켜봐온 입장에서...
그리고 탄돌이로 당선된 정청래의 첫모습부터 파묘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꿈깨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건재합니다.
대통령이 된 이재명을 민주당에서 이겨보겠다....
그 막연한 믿음, 그 막연한 두려움, 그 막연한 걱정이 민주당의 현재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언제나 말하던 것이 있습니다.
"결국은 심연이 걷히고 실상이 드러난다."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정청래 본인은 느낄 것입니다.
이미 전당대회는 시작되었고 물밑에서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고요.
본인을 믿는 사람, 본인의 승리를 믿고 공천권을 걸 사람들이 이렇게 없다는 것을 정청래 본인이 가장 잘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자들도 좌절을 많이 맛보았어요. 그래서 문재인 정부부터 참고 또 참았고...
민주당이 말하는 그 역사성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튀어 나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말 한마디를 조심했습니다.
조국집회에 나가 욕을 먹으면서도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위해 탄원서명 해달라고 간절히 외치던 그 지지자들이었습니다.
그 당시 집회의 주최자? 시사타파가 그랬죠.
이재명 지지자들은 제발 나오지 말아달라고....
이재명 대통령 덕에 지자체장이 된 인사를 찾아가 탄원서명을 부탁했더니 거절했답니다.
그런 시대부터 민주당을 지켜봐온 사람들, 그리고 극복한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 입니다.
뉴이재명? 리박스쿨?ㅋ 정청래씨. 당신이 역린을 건드린 사람들이 바로 당신이 전해철을 지지하고(실제 그랬습니다. 정청래는 그렇게 판을 못읽습니다. 권력이 거기에 가있으니까요)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씹고 다닐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만.. 그럼에도 지하철역에 나가 탄원서명을 받고 탄원서를 보내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던 그사람들이라는 것을 잊지말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시대의 민주당의 주류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입니다.
이재명을 지키겠다고 함께 했던 사람들 입니다.
당신의 그 오만으로 당신은 단순히 선거패배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거스른다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시작한 싸움은...
"이재명은 아직도 민주당의 주류가 아니다." 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싸움입니다.
또 나에게는 "지금은 이재명의 시대이다." 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싸움입니다.
그렇다면... 내 시간과 내 정신건강을 희생해서라도 맞서줘야죠.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얼마나 독한사람들인지... 한번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