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ray AI 하나로 1조클럽 구글을 꺾어버린 한국의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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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061회 2026. 5. 11. 1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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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6명이 패션 AI로 망하고, 의료 영상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리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꺾었습니다. KAIST 힙합
동아리에서 만난 여섯 명. 학과를 일부러 나눠서 대학원에 갔고, 졸업도 하기 전에 회사를 세웠습니다. 첫 번째 아이템은 옷 골라주는
AI. 보란 듯이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그 실패에서 갈고닦은 이미지 인식 기술을 들고 의료 영상이라는 전장에 뛰어들었고, 서울대병원과 엑스레이 10만 장을 분류
하며 AI를 학습시켰습니다. 이미지넷 세계대회 5위, 국제 종양 대회 1위, CB인사이트 세계 100대 AI 기업 선정. 그 뒤에는 창업자가
스스로 대표 자리를 내려놓는 결단이 있었습니다.
후지필름, GE헬스케어, 필립스. 전 세계 엑스레이 장비 절반에 루닛의 AI가 올라갔고, 글로벌 상위 20대 제약사 중 15곳이 신약 개발에
루닛의 기술을 쓰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 831억 원. 2026년 손익분기 목표. 13년 전 허황된 꿈이었던 "AI로 암을 정복하겠다"는 말이
지금은 매일 전 세계 병원에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 타임스탬프
00:33 스물한 살의 원점 — 에빅사에서 배운 창업의 두 가지 교훈
01:55 6명이 학과를 나눠 간 이유 — 클디 법인 설립과 TIPS 시드 투자
04:39 패션 AI 보란 듯이 망하다 — 룩피커 실패와 의료 영상으로의 전환
07:32 의사 없는 팀의 도전 — 서울대병원 엑스레이 10만 장 학습
11:02 구글을 이긴 대학원생들 — 이미지넷 5위와 시리즈A 투자 유치
14:11 대표를 내려놓은 남자 — 후지필름 GE 필립스 글로벌 파트너십
16:54 엑스레이 너머의 전쟁 — 루닛 스코프와 빅파마 15곳 협업
19:52 2026년 의료AI 시장의 현재 — 매출 831억 원과 흑자전환 목표
ⓒ 본 영상은 학술 논문·인터뷰·뉴스 기사 등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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