娥美鳥 (아미새) 이야기 작성자임백호| 작성시간09.01.19| 조회수7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일출 작성시간09.01.19 이슬로 목축이며, 벽오동 가지에 깃을 틀고, 대나무 꽃을 먹고, 변화무쌍하다는 봉황이 더 좋은데 ㅎ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머프 작성시간09.01.19 볼수록 정말 이쁘군요. 굴뚝새는 잠시도 가만있지 않던데... 녀석도 카메라를 의식하나 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양지꽃 작성시간09.01.20 아미새가 "아름답고 미운새" 샘만의 아담 사이즈의 아미새는 정말로 넘 예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딸기 작성시간09.01.20 넘넘 예쁜 새들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봄동 작성시간09.01.20 아름답고 미운새~~^*^속으로 빠져 ~~감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작은구슬 작성시간09.01.20 새해 선물 감사합니다. 집 주변에 작고 이쁜 새들이 많은데... 요즘 빈들에서 더 자주 만나게 되는데 샘의 아미새들 찾아보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개미 작성시간09.01.20 굴뚝새 굴뚝에서 만 사는 새인줄 알았는데 어릴적 작은 문구멍으로 들어온 굴뚝새와 장난 하며 놀던 것이 생각나네요 정말 예뻤거든요 보기 힘든 새 보여 주셔셔 감사 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