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용할 양식▒

[2026년 6월 8일] 성령 강림 후 둘째 주: 월요일

작성자황두용|작성시간26.06.07|조회수14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8일

 

성령 강림 후 둘째 주: 월요일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헛되이 위로하려느냐 너희 대답은 거짓일 뿐이니라(욥기 21:34)

 

참으로의 위로

 

오늘 성경 말씀은 어제 성경 말씀에 비추어 읽으면 뜻이 분명해집니다. 어제의 말씀은 참의 영이 위로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거짓말로는 위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 말은 욥이 친구와의 대담에서 나온 것입니다. 욥에게 세 친구들이 찾아와서 욥이 무조건 잘못하였기에 재앙을 겪는 것이라고 단정하며 회개하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욥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세 친구의 질책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욥기는 사탄이 하나님께 욥을 시험하자고 하여, 욥에게 재앙을 내리는 것으로 전개됩니다. 그러므로 욥이 겪는 문제는 욥 자신으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욥의 세 친구들은 재앙을 욥 자신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입니다.

친구는 위로의 친구입니다. 친구 사이는 서로 위로합니다. 그런데 욥의 세 친구는 욥을 위로하기보다 질책합니다. 그래서 욥은 친구들의 말이 거짓이라 위로가 아니라고 합니다.

위로하는 친구의 말은 영적이어야 합니다. 영적으로만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된 말이 위로하는 것입니다. 참된 말은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말입니다. 함께하는 말이 아니고는 위로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말이 위로의 말이 되지 못하는 것은 함께하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식이나 지혜, 혹은 도덕적인 말은 위로를 주지 못합니다. 영적인 말이라야 위로를 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