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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성령 강림 후 셋째 주; 목요일

작성자황두용|작성시간26.06.17|조회수16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8일

 

성령 강림 후 셋째 주; 목요일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누가복음 12:8)

 

예수님을 고백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되었으니, 당시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것은 아무렇지 않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고백하는 것에 목숨을 걸어야 하였습니다. 목숨을 걸고 고백한다면 고백하는 것이 목숨보다 더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에 대하여 누가복음은 예수님께서 그 고백하는 사람을 고백하신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고백하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을 고백하는 것이 됩니다. 결국 세상에서는 제거되더라도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처형되셨으니 예수님을 고백하는 것은 세상에서 인정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인정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에게 인정된다는 점에서 예수님을 고백하는 뜻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인정되기만 바라고 하나님에게 인정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면 물론 예수님을 고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고백하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것에 눈을 이미 뜬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십자가는 깊이를 보게 합니다. 현실에 일어난 것을 목격하기만 하면 예수님을 고백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목격하면서 깊이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보아야 예수님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뜻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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