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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2026년 6월 23일] 성령 강림 후 넷째 주; 화요일

작성자황두용|작성시간26.06.22|조회수14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23일

 

성령 강림 후 넷째 주; 화요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데살로니가전서 5:19)

 

성령님의 활성

 

사람들은 마음이나 정신을 곧 잘 언급합니다. 마음으로 하거나 정신을 차리면 모든 것에 할 바를 다한다고 여깁니다. 마음과 정신은 자신이 관할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과 정신으로 자신이 삶을 개척한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삶을 살면서 자신의 마음이나 정신과는 어울리지 않게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다 바쳐 일한 것이 결실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마음과 정신은 갈구하는 것으로 향하기 때문에 마음과 정신이 추구한 것이 얻어졌느냐 아니냐는 늘 문제입니다.

그러나 영으로 사는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은 추구하는 것이 없이 베풀기만 합니다. 영으로 사랑은 베풀지만 마음으로 사랑은 목적을 이루려고 합니다. 영으로 기쁨은 주위로 발산되지만 정신적인 기쁨은 성취와 더불어 생깁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으로 살면서 영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자신을 돌보아야 합니다. 영의 불이 꺼진 채 육신의 마음이나 정신을 말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영의 사랑이 아닌 마음의 사랑을 하고, 영의 기쁨이 아닌 정신적인 기쁨만 맛보기 쉽습니다.

은사의 베풂을 보이지 못하면서 목적을 향한 성취만 바라면 육적인 마음이나 정신이 노출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속적인 삶이 보이지 복음의 삶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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